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 30|아이템:호주(286)
Tags

Posts

30 posts
은둔자: 끝나지 않은 저주 (Reclusion.2016)

은둔자: 끝나지 않은 저주 (Reclusio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7일

2016년에 노르만 레스퍼런스가 만든 오스트레일리아산 스릴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에 출시됐다. 내용은 19년 전 한밤 중에 아내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후 어린 딸 엘리노어가 가출해서 불온한 기운이 감도는 집에 홀로 남겨진 아버지 팀이 은둔형 외톨이로 살고 있는데 수면무호흡증을 겪을 때마다 아내의 귀신이 나타나 자신을 괴롭히는 기이한 현상을 겪어 집 밖으로 전혀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옆집에 사는 젊은 부부 닉과 조앤이 찾아와 팀을 도와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귀신 들린 집에서 세입자가 고생하는 하우스 호러물 같은 느낌을 주는데 실제로는 조금 다르다. 주인공 팀이 살짝 잠이 들려고 하면 아내의 귀신이나 어린 딸의 귀신이 눈에 보이고, 급기야 기습적인 공

찰리 농장의 저주 (Charlie's Farm.2015)

찰리 농장의 저주 (Charlie's Farm.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7월 25일

2015년에 크리스 선 감독이 만든 호주산 슬래셔 영화. 내용은 호주 오지에 있는 어느 폐농장은 살인과 식인을 일삼던 사이코 가족 찰리네가 살던 곳으로 성난 마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당시 어린 찰리만 어디론가 사라져 도시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가운데, 피터, 믹, 나스타샤, 멜라니로 구성된 4명의 청춘남녀들이 술집에서 만난 현주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찰리 일가가 살았던 폐농장으로 놀러 갔다가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형적인 슬래셔 무비로 엄밀히 말하자면 13일의 금요일이나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 아류작에 가깝다. 연쇄 살인마가 살았다 카더라 하는 도시 전설이 살아 숨쉬는 지역에 젊은 청춘남녀가 놀러왔다가, 진짜 괴력의 살인마가 불쑥 튀어나와 뗴몰살 시키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