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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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아시안컵] 카타르 4:0 아랍에미리트
한일전 이상으로 국교단절 수준의 관계라는데 홈팀을 4:0으로 부셔버린 카타르~ 벤투가 체면 좀 살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첫번째 골은 막았어야; 여유로운 칩샷과 쐐기골까지 ㅜㅜ UAE 개최국인데 피눈물 날 듯 ㄷㄷ 그나저나 사비 예측 대단하네요~

‘레전드’ 차비, 카타르 12월의 선수로 선정
카타르 스타즈 리그에 소속된 알 사드에서 뛰고 있는 사비 에르난데스가 카타르축구협회가 선정하는 12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합니다. 2015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알 사드로 이적한 사비는 이번 시즌 9경기를 뛰면서 5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축구 선수 황혼기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카타르축구협회

유로 2012 '스페인' 완벽한 우승과 메이저 3연패 달성
유럽 국대축구의 자웅을 다루며 최고봉을 뽑는 유로컵 승자는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역시 이변은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스페인 국대를 대표하는 칼라, 특유의 기교와 정교를 앞세운 점유율로 압박하는 축구는 이번에도 통했다. 특히 선수들간의 유기적인 호흡이 좋은 패스웍은 역시 발군이었다. 스페인 축구를 보는 맛이 이런 게 아니겠는가.. 독고다이 개인기가 아닌 반박자 빠르게 적진을 뚫는 정확한 패스 연결, 이른바 '킬패스'로 이어진 두 방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리드한 결승전이었다. 의외의 큰 스코어가 아닐 수 없었는데.. 파브레가스가 골라인 근처에서 어렵게 올린 공을 실바가 빠르게 헤딩골로 성공했고, 사비의 이선 침투를 뚫어버린 패스를 받은 알바의 땅볼 슛까지 부폰을 제치고 들어갔다. 이탈리아 최종방어선

이베리아 더비, 포르투갈은 잘했고 스페인은 못했다?
유로 2012 이베리아 더비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다. 역시 스페인은 무적함대 다웠다. 밀리는 듯하다가도 다시 그들만의 색을 찾았고 결국 승부의 길목에서 차이를 만들어 냈다. 포르투갈은 졌지만 인상 깊었다. 경기력이 아주 좋았다. 이번 대회의 스페인을 상대로 이정도 승부를 보여준 건 이탈리아 정도다. 천적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다만 그들에게 없었던걸 한가지 꼽으라면 그것은 운이다.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스페인의 큰 무대 경험이 빛을 발했다. 결과를 빼고 과정을 봤을때 포르투갈의 경기력은 이번 대회 스페인의 유이무이한(이태리와 더불어) 대항마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승패의 결과론적 의미에서 벗어나서 포르투갈의 잘한점을 칭찬하는 것도 의미가 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