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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판도라' 원전재난영화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판도라' 원전재난영화 1위

총제작비 155억원의 블록버스터 '판도라'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가시'의 박정우 감독이 연출한 원전재난물.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주연. 116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2만 1천명, 한주간 146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8억원. 일단 스타트는 순조로워 보입니다만 제작비가 워낙 높아서 손익분기점이 450만명 이상이기 때문에 2주차부터의 추이를 지켜봐야할듯. 줄거리 :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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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소리|2016년 12월 12일

(스포 있음) - 꿈과 열정, 사랑을 가진 이들이 사는 세계를 보고 왔다. 꿈, 열정, 사랑, 이 세 가지 키워드로 를 적어본다.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은 재즈 피아니스트다. 재즈가 죽어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며 재즈 전용 클럽을 만들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절대 누구에게도, 돈에도 굴복하지 않는 낭만적인 '열정'을 가지고 있다. 미아(엠마 스톤)는 배우 지망생이다.유명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으나 그에 걸맞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미지수다.멋진 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선 세바스찬과 미아는 동일하나, 세바스찬은 타인의 시선과 자본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아와 다르다. 미아는 그저 타인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유명 배우

라라랜드 - 음악의 매력, 배우의 매력, 이야기의 매력

라라랜드 - 음악의 매력, 배우의 매력, 이야기의 매력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11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를 하면서도, 과연 볼 수 있을까 하는 작품이었죠.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인 위플래쉬가 재미는 있었지만, 도저히 두 번 볼 용기가 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해서, 이번 영화도 좀 묘하게 독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영화 역시 좀 걱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고, 엔트리에 포함 시켜야 하는가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다미엔 차젤레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은 겄은 아닙니다. 전작인 위플래쉬기 정말 유명하고, 정말 잘 만든 영화였기 때문에 그 쪽으로 이야기 할 부분들이 약간 있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에 관해서는

매력적인 열정과 감성이 주는 행복감 '라라랜드'

매력적인 열정과 감성이 주는 행복감 '라라랜드'

새날이 올거야|2016년 12월 11일

배우 지망생인 미아(엠마 스톤)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처지이지만, 오늘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 초년생이다.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번번이 헛된 물거품이 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여지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해 줄 귀인을 만나겠노라는 일념 하나로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그녀다. 파티는 무르익어 갔지만 정작 그녀가 찾는 귀인은 없었고, 하필이면 도로 위에 세워 놓은 자동차는 주차금지구역 상에 위치했던 터라 견인 조치되고 만다. 너무 늦은 시각, 어찌해볼 도리가 없던 미아는 터벅터벅 길을 걷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한 레스토랑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귀를 홀린 음악 소리는 다름아닌 세바스찬(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