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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비’ LG 양석환, 슬기롭게 극복할까?
LG의 7월 출발은 부진했습니다. 1일 잠실 두산전에서 4:8로 역전패해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승부는 경기 중반에 갈렸습니다. 3:3으로 맞선 5회초 LG는 1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4회말 선발 우규민이 1사 3루의 역전 위기를 막아냈기에 5회초 득점에 성공할 경우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의 6-4-3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양석환은 3회초 1사 2루의 득점권 기회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바 있습니다. LG는 3:4로 뒤진 6회말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허경민이 볼 카운트 1-2에서 5구를 쳐 파울 플라이가 1루 뒤쪽으로 떴습니다. 하지만 1루수 양석환이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양석환은 우측선상을 향해 방향을 잡았지만 타구는 관중석

‘1군 체질’ LG 양석환, 핫코너 꿰찼다
KBO리그의 1군과 2군, 즉 퓨처스리그의 차이는 현격합니다. 퓨처스리그를 평정하고도 1군에 자리 잡지 못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퓨처스리그 기록을 1군 무대와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LG 양석환은 독특한 선수입니다. 퓨처스리그보다 오히려 1군 무대의 기록이 더욱 좋기 때문입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에 출전해 0.194의 타율 1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인상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1군에서는 38경기에 출전해 0.274의 타율 2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그는 2014년 2차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해 2015년 1군 무대 첫 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신인 3루수로서 양호한 기록입니다. 이쯤 되면 ‘1군 체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석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