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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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난남미여행] D+66, 수크레 ( 엘 빠띠오, 빠라 띠 )

[혼자떠난남미여행] D+66, 수크레 ( 엘 빠띠오, 빠라 띠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6, 수크레 ( 엘 빠띠오, 빠라 띠 ) @ 수크레 거리. 고난의 열 시간, 처음엔 포장도로를 달리더니 어느 순간부터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버스는 덜컹덜컹 요동쳤고, 현지인들이 올려놓은 짐들이 하나둘 머리 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떨어진 짐을 다시 위로 올렸다.아이들의 울음소리, 버스가 덜컹거리는 소리, 그 와중에 잠을 자는 사람들의 코 고는 소리가 합쳐져 서라운드로 울려 퍼졌다.이런 상황에선 그냥 잠 못 잔다 보면 된다." 이 와중에 밤하늘은 왜 저렇게 예쁘니.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남미 여행 와서 별은 원 없이 보는 것 같다. " 다 왔습니다. "지옥의 열 시간이 흘렀다.......

[혼자떠난남미여행] D+65, 코차밤바 ( 예수상 )

[혼자떠난남미여행] D+65, 코차밤바 ( 예수상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5, 코차밤바 ( 예수상 ) @ 라면!!! : ) " 밥 먹자! "아침 먹고, 호스텔에서 쉬는 생활이 익숙해졌다.유럽 여행 때도 이랬던 거 같다.아침부터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었다.이런 날이 처음엔 싫었다.뭔가 하지 않은 거 같고, 빈둥대는 것 같고,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그런데 여행을 오래 하려면 예전에도 적었듯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나에겐 그날이 블로그를 쓰고 일기를 적고, 사진을 정리하는 날이다.그래서 매일 아침 여행 대신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했다.우유니쯤 가면 어차피 매일 무얼 하고 싶지 않아도 투어를 해야 할 걸 알기에 그전.......

[혼자떠난남미여행] D+63, 라파스 ( 달의 계곡 )

[혼자떠난남미여행] D+63, 라파스 ( 달의 계곡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3, 라파스 ( 달의 계곡 ) @ 한식당에서 먹은 돌솥비빔밥. 꿀맛! @ 김치찌개 역시 꿀맛! : ) 어제 뱌뱌가 왔다.인솔로 사람들을 이끌고 남미로 온 뱌뱌.스페인어도 잘 하고, 사진도 잘 찍고, 남미 정보도 많이 알고 있어 어젯밤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그리고 오늘 하루 함께 여행하기로 했다. 호텔을 나서기 전, 일이 하나 터졌다.ATM기에서 700달러를 인출했는데, 승인만 떨어지고 돈이 나오지 않았다.내 700달러가 공중분해된 것이다.국민카드에 전화해 이의신청을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이런 일을 듣기만 했지 직접 당하니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혼났다.내 700달러는 2월 15일 전후로 다시 통장에 들어온단다.안 들어.......

[혼자떠난남미여행]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 @ 데스로드 투어 하러 고고! 아침 8시.데스로드 투어 차량을 타고 투어를 하러 갔다.차 위에 자전거를 싣고, 트렁크에 보호 장비를 한가득 싣고 출발했다.투어는 총 11명이 받았고 가이드는 3명이 붙었다. " 자! 잘 들으세요! 여기부터 시작할 겁니다! "영어를 잘 하는 가이드는 우리에게 주의사항을 하나하나 열심히 설명해줬다.차도로 지나가는 구간은 중앙으로 가지 말고 가장자리로 붙어 가라.일렬로 지나가야 한다.무섭다고 서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건 위험하니 무섭거나 몸에 문제가 생기면 가이드에게 이야기하고 차량에 타라.천천히 와도 된다.등등의 주의사항을 듣고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