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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혼자떠난남미여행] D+70,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0, 우유니 ( 섯셋 투어 ) @ 브리사 투어사. 여기서 모든 투어를 다 했다. ㅋㅋ 버스 자체는 꽤 좋았다.코차밤바에서 수크레 올 때 탔던 버스에 비하면 이 버스는 1등급 버스라 할 수 있을 만큼 좋았다.문제는 내 옆에 앉은 아줌마였지.아줌마는 현지인이었고, 덩치가 꽤 있으신 분이셨다.내가 스페인어로 인사해도 퉁명하게 대답해주시는 분이셨다.그리고 잠이 한 번 들면 잘 깨지 않는 분이셨다.‘ 하아, 팔 좀 치워주지. ’잠버릇인 건지, 덩치가 있으셔서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팔이 자꾸 내 좌석으로 넘어왔다.내가 옆으로 비키면 비킨 곳까지 넘어오고, 또 넘어오고….아줌마가 1.5석, 내가 0.5석을 차지한 상.......
[혼자떠난남미여행] D+69, 수크레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9, 수크레 @ 무도 시청. : ) “ 아침 버스는 날아갔네. ”어제 수크레 마지막 날이라고, 수크레에 있는 내내 함께 있던 한국인 부부와 은미와 밤새 수다를 떨었더랬다.눈 떠보니 열 시. - -;;“ 그냥 밤 차 타고 우유니 가자. 표 있겠지 뭐. ”“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점심 먹고 표 사러 갔다 오자. ”“ 그래! 근데 점심 뭐 먹지? ”“ 쫄면 어때! ”“ 오오오 좋아요!!!! ” 한국인 부부.요리를 정말 잘하셨다.수크레에 있는 내내 이 부부는 한식을 해 드셨다.오늘은 쫄면을 해 먹기로!나는 마늘 까고, 너겟 굽고, 부부님들은 야채 썰고, 스파게티 면 삶고, 은미는 달걀 삶고, 원태는 설거지하고….말하지 않아도 다.......
[혼자떠난남미여행] D+68, 수크레 ( 전망대, La Posada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8, 수크레 ( 전망대, La Posada ) @ 수크레 골목 - 1. 오늘도 느긋하게 일어났다.아침 일찍 기훈이랑 나연 언니, 민정이와 다른 한국 분들이 우유니로 떠났다.현태 오빤 오후 늦게 포토시로 떠났다.다카르랠리 기간이 끝난 이유가 가장 컸다.이제부터 우유니에 여행자들이 몰릴 것이다. 정신없겠다.“ 또 만나자! ”“ 일정 비슷하니까 또 볼 거 같아요! ”“ 우유니 가서 정보 좀 카톡으로 보내줘! ”“ 옙! ”남미 여행 중 나랑 루트가 비슷한, 내가 여행할 곳을 먼저 여행하러 가는 사람들에겐 항상 카톡으로 정보를 주고 받았다.숙소 정보, 투어 정보, 환율 등등.이런 거 보면 새삼 여행하기 편해졌다는 생각이 든.......
![[혼자떠난남미여행] D+67, 수크레 ( 아비스 빠띠오, 폭포 )](https://img.zoomtrend.com/2016/01/23/%BB%E7%C1%F811_006.jpg)
[혼자떠난남미여행] D+67, 수크레 ( 아비스 빠띠오, 폭포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7, 수크레 ( 아비스 빠띠오, 폭포 ) @ 여기가 어디야 - 1. @ 여기가 어디야 - 2. @ 여기가 어디야 - 3. @ 여기가 어디야 - 4. 오늘 포토시로 떠나려 했던 현태 오빠는 1박 더 연장했다.우리와 함께 수크레 근처에 있는 경치 좋은 폭포에 가기 위해서.아침으로 라면을 먹고 택시를 대절해 폭포로 향했다.택시는 오가는 돈 + 1시간 기다려 주는 값해서 150볼에 빌렸다. 처음엔 잘 가던 택시.어느 순간부터 아저씨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에게 폭포 가는 길을 묻기 시작했다.가는 길을 모르는 것 같았다.엄청 헤맸다.2시간 반은 헤맸던 거 같다.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방향만 가르쳐줄 뿐, 정확한 길을 알려주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