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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유쾌상쾌! 우디 알렌 첫경험

[미드나잇 인 파리] 유쾌상쾌! 우디 알렌 첫경험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7월 19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홍상수 영화 보는 재미?!'라며 즐거워했던 미드나잇 인 파리입니다. 집안적으로 우디 알렌을 배척(?)하는 분위기라 이제까지 접할 기회가 없던 우디 알렌 영화였는데 인물은 인물인가 봅니다. 첫 작품인데 마음에 드네요. 하긴 홍상수도 저만 좋아라 하니까...;;;; 영화는 제목처럼 한밤의 파리에서 꿈꾸던 황금시대로 넘나들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홍상수 영화처럼 오웬 윌슨, 아 정말 캐스팅 좋네요. 찌질하면서 궁시렁거리는게 ㅠㅠ)b 개인적으로 무언가 창작하는 사람이 황금시대로 가고 싶다는건 어느정도 성공을 이룬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즐기러 가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극 중 헤밍웨이 이야기처럼 남이 잘 쓰면 열받을테고(황금시대니 트럭에 차고 넘치겠..)

[FATE] Fate / Zero - Calix War of Judgement 03화

----------------------------------------------- 03화--------------------------------------------------- "레이렌!" "치잇!" 완전히 뇌리에서 잊어버리고 있던 버서커의 공격. 즉석에서 반응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자리에서 제일가는 민첩을 자랑하는 익스큐셔너뿐이었다. 그러나 그 손에 무기는 없었기에, 버서커를 막아선 익스큐셔너는 맨손으로 버서커가 들고 있던 가로등을 받아냈다. "......" 무시무시한 기세로 날아드는 가로등을 왼손으로 쳐내는 익스큐셔너. 거기에 이어서 단숨에 버서커의 몸통으로 파고들어가 오른쪽 어깨와 등을 이용한 태클을 선사했다. 중국무술에서 고법靠法라고 분류되는 전신태클계열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