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네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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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아사히 신문 인터뷰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아사히 신문 인터뷰

아카네 감독이 애니메이션 업계를 지망한 이유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느꼈기 때문'이 있다.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나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등, 많은 감독이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 애니메이션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아카네 감독은 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어린시절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조지 루카스의 를 보면서 해외의 실사영화에 선망을 품었어요. 보면서 두근거리고 즐겁고 신기한 엔터테인먼트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해외 실사 영화에는 많이 있었죠. 한편 일본의 실사영화는 예술성에 특화된 작품이 많았고, 엔터테인먼트성은 별로 없었어요." "그런 시기에 미야자키 씨나 토미노 씨의 작품을 보고, 이건 엔터테인먼트다! 일본에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인터뷰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인터뷰

란 제목이 공개된 TBS 애니메이션 페스타(2018년) 팸플릿 인터뷰에서 아카네 감독님은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분기,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털어놓으셨습니다. 그 마음이 호시아이노 소라란 작품으로 매듭지은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요즘 애니메이션은 단적으로 말해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이냐'라는 생각에 빠져있어요. 물론 상업 애니메이션이니까 코스트에 걸맞는 수익을 거두지 못하면 말할 가치가 없지만 제가 애니메이션 업계에 들어온 것은 미야자키 하야오 씨나 토미노 요시유키 씨 작품이 세상에 배출되기 시작했던 무렵으로, 영상 미디어로서의 애니메이션의 신선함에 끌렸어요. '이런 제대로 된 드라마를 만드는데, 영상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업계가 있었구나'하고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팸플릿 인터뷰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팸플릿 인터뷰

이번에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게 된 경위를 설명해 주세요. 10년전 쯤부터 이런저런 구상은 해뒀는데요 스탭 중에서 이제 SF나 이세계나 그런 거 없이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5년정도 전부터 무언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이 업계에 들어온 것은 대충 1985년 언저리. 딱 건담 붐이었던 시절인데요 건담이 새로운 무브먼트를 일으켰고, 그 흐름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엔터테인먼트입니다만 특히 최근에는 그런 경향이 강해졌고 이제는 어뮤즈먼트 무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젋은 크리에이터가 하면 됩니다. 우리들은 슬슬 이 업계에 30년이나 있었으니까,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분기, 가능성을 향해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