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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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심판 (Let us prey.2014)
2014년에 아일랜드, 영국 합작으로 브라이언 오맬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작은 시골 마을의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여경 레이첼이 거리를 순찰하던 도중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청년 ‘시저’를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서로 데려와 구금 시킨 것에 이어서 동료 경찰에게 잡혀 온 허름한 차림의 부랑자 ‘식스’도 구금됐는데 그 이후, 식스가 경찰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악마성을 일깨워 대참사를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촬영에 꽤 공을 들여서 일부 장면은 거의 화보집이나 뮤직 비디오 같은 느낌마저 준다. 특히 오프닝이 꽤 멋지게 나온다. 식스가 파도가 출렁이는 곶 위에서 등을 보이고 서서 까마귀 떼가 일제히 날아올라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데 그 이동 경로
![[DOS] 위어드 드림(Weird Dreams.1988)](https://img.zoomtrend.com/2015/04/10/b0007603_552726acdf9b4.jpg)
[DOS] 위어드 드림(Weird Dreams.1988)
1988년에 Rainbird Software에서 MS-DOS, 아미가, 아타리 ST, 코모도어 64용으로 만든 호러 게임. 내용은 스티브가 동료인 에밀리를 사랑했는데 실은 그녀의 몸에 다른 악마들에게 모종의 잘못을 저질러 힘을 박탈당하고 지구로 추방당한 악마 젤로리퍼스가 씌워 있었고, 악마에 씌인 에밀리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무료함을 달래고자 자신이 만든 감기약 세 알을 스티브를 속여서 먹였는데 감기는 나았지만 젤로리퍼스가 스티브의 몸과 마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매일 밤 기이한 지각몽을 꾸게 하면서 괴롭히자, 스티브의 정신의가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진단을 내리고 신경수술의에게 데려가 뇌수술을 시도하기에 이르렀고.. 수술대 위에서 전신 마취를 한 스티브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꿈에 빠져

사타니코 판데모니움(Satánico pandemonium.1975)
1975년에 길베르토 마르티네즈 솔라레스 감독이 만든 멕시코산 호러 영화. 내용은 한적한 시골 마을의 수녀원에서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던 순결한 수녀 마리아가 냇가에서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난 후, 일상에서 환상에 시달리다 급기야 음행과 살인의 죄를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중세 로마 카톨릭과 마녀 사냥을 소재로 다룬 켄 러셀 감독의 1971년작 ‘더 데빌’의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그리 높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이라서 더 데빌 만큼의 논란을 불러오지는 못했다. 일단 순결한 수녀가 악마에게 굴복하고 타락하는 게 주된 내용이지만 그건 줄거리 요약에 지나지 않고, 본편 내용은 굉장히 두서없이 진행된다. 본작에 나오는 악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인큐버스(Inkubus.2011)
2011년에 글렌 시아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크루거 역으로 유명한 로버트 잉글런드가 주연을 맡았다. 글렌 시아노가 각본, 감독을 겸임했고 본작이 감독 데뷔작이다. 내용은 임산한 아내가 출산을 하다가 사망했는데 악마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떠들어 정신병동에 수감된 톰 카레티 형사가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를 말하기 시작했는데, 폐쇄될 예정인 구 경찰서 건물에서 마지막 근무조로 하루를 보내다가 여자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청년을 잡아와 심문하던 도중.. 13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 살인마 인큐버스가 청년의 연인의 잘린 머리를 들고 갑자기 찾아와 그 옛날 자신을 쫓던 길 디아먼티 형사를 불러달라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