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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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D. (198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18일

1984년에 ‘더글라스 칙’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타이틀인 C.H.U.D.는 ‘Cannibalistic Humanoid Underground Dwellers’의 약자다. 내용은 저명한 패션 사진 작가 ‘조지 쿠퍼’가 부와 명성을 버리고 여자 친구 ‘로렌 다니엘스’와 함께 살면서 미국 뉴욕시의 노숙자. 그중에서도 하수구 지하에 사는 ‘지하인’이라는 노숙자를 주제로 삼아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되고 그게 노숙자와 관련이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아서 노숙자 보호소를 운영하는 AJ ‘목사’와 의기투합하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NRC(원자력 규제 위원회)에서 핵 폐기물을 뉴욕 맨하탄 지하 하수구에 버리고 이를 은폐하고 있었는데, 하수구에 숨

모츄어리 (Mortuary.198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24일

1983년에 ‘하워드 아베디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타이틀 ‘모츄어리’를 한역하면 ‘영안실’이란 뜻이 있다. 내용은 부유한 정신과 의사 ‘퍼슨’이 집 앞마당 수영장에서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는데. 사람들은 그게 퍼슨 박사의 딸로 몽유병을 앓고 있는 ‘크리스티’의 소행이라고 추정하지만, 크리스티의 어머니는 사고사라고 주장을 하면서 몇 주의 시간이 지난 뒤. 크리스티의 남자 친구 ‘그렉’이 친구 ‘조쉬’와 함께 직장 상사 ‘행크 앤드류스’에게 임금체불을 당해 그가 운영하는 매장 창고에 몰래 들어가 자동차 타이어를 훔쳐다 팔려고 했는데. 우연히 매장 창고 지하에서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사람들이 마녀들의 집회 ‘사바트’를 하는 걸 목격한 이후. 조쉬가 정체불명의 살인마에게 ‘트로카’에 찔려 죽

핀드 (Fiend.198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5월 28일

1980년에 ‘돈 돌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빨간 악령이 묘지로 날아와 무덤에 묻혀 있던 음악 교사 ‘에릭 롱펠로우’의 시체 속에 들어가 그를 되살렸는데, 그 상태로 살아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 에너지를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생전의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는 메릴랜드 교외로 이사하여 마을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해 생명 흡수 살인을 저지르던 중. 이웃집에 살던 ‘게리 켄더’가 롱펠로우를 의심하고 그의 정체를 캐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제목 ‘핀드’는 마귀란 뜻이 있는데 게임에서도 종종 쓰이는 단어로, D&D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 나오는 핏 핀드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본작이 1980년에 나온 영화고 저예산 B급 영화기 때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

멋진넘|2020년 5월 14일

우연치 않게 케이블 TV에서 방송한 것을 보게 되었다. 점점더 코로나로 내가 느긋 또는 .. 게을러져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삶의 하나가 방금 전 말한 케이블 TV 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내가 이것을 보았나 했는데.... 한참 지난뒤에 내가 이것을 보았는지 궁금했다.그러게 생각보다 한참 된 영화였고, 한참 내가 제일 좋아하던 배우로 등극하셨던... 앤 해서웨이를 다시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가 하는 생각도 있었고 말이다. 그러게 그때 참 좋아했는데... 거참 나이들어서 이게 뭔지.. 할 정도로 추억팔이나 할 정도의 나이가 들어버렸나.. 결국 나는 밥을 차리면서 ... 그 영화 시큰둥 했던 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게 되었다.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의 다양한 장면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