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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 (Mary Shelley's Frankenstein.1994)(슈퍼 패미콤판)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11일

1994년에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같은 해인 1994년에 ‘Bits Studios’에서 개발, ‘Sony Imagesoft’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슈퍼 NES(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1793년 독일 바에이른주 잉골슈타트에서 ‘빅터 프랑켄’ 박사가 인조인간 ‘크리쳐’를 만들었지만, 크리쳐가 흉측한 몰골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괴물 취급을 받고, 창조주인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에게까지 버림받자 탈출하여 복수를 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급을 맡은 ‘소니 이미지소프트’는 본작으로부터 1년 전인 1993년에 고전 공포 영화의 90년대 리메이크판인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게임판을 발매한 곳으로. 본작도 그 명맥을 이어

저승에서 온 딸 (Audrey Rose.197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22일

1975년에 미국의 작가 ‘프랭크 드 펠릿타’가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77년에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오드리 로즈’로 작중 여주인공 포지션인 어린 소녀의 이름이고, 한국에서는 공중파 방송인 KBS 토요 명화 극장에서 방영했는데 번안 제목이 ‘저승에서 온 딸’이다. 내용은 ‘제니스 템플턴’, ‘빌 템플턴’ 부부는 5살짜리 외동딸 ‘아이비 템플턴’과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엘리엇 후버’라는 남자가 가족 주변을 서성여서 공포에 떨다가 대화를 나누어 보니. 1959년에 엘리엇이 자동차 사고로 아내와 3살난 딸 ‘오드리 로즈’를 잃었는데. 심령술사와 상담을 하고 인도까지 가서 연구를 한 끝에 자신의 죽은 딸 오드리 로즈가 1964년에 템플턴 부부의 딸

사탄의 드론 (The Drone,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7일

2019년에 ‘조던 루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더 드론’.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사탄의 드론’이다. 내용은 2년간 드론을 이용해 젊은 여자의 정보를 얻고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 살인마가 마침내 경찰한테 꼬리를 잡혀 옥상으로 도망을 쳤다가 번개를 맞아 죽고 죽기 직전 손에 들고 있던 드론에 영혼이 옮겨붙게 됐는데, ‘레이첼’, ‘크리스’ 부부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서 신혼 생활을 즐기던 중. 살인마의 영혼이 붙은 드론을 주워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제가 ‘더 드론’인데 한국판 제목이 ‘사탄의 드론’이라서 뭔가 좀 생뚱맞아 보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물건에 사람의 영혼이 옮겨붙어 스스로 움직여 살아있는 사람을 해친다는 내용이 딱 ‘사탄의 인형(원제

루시퍼즈 우먼 (Lucifer's Wome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일

1974년에 ‘폴 아레토’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유명한 작가 ‘존 웨인라이트’는 사타니즘과 흑마술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대표 ‘스티븐 필립스 경’의 꼬임에 넘어가 인신공양의 흑미사에 참여하게 되고. 그 제물로 클럽에 있는 벌레스크 댄서 ‘트릴비’를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지난 수십년 동안 필름이 소실되어 영화가 완성된 건지, 미완성된 건지조차 알려지지 않았고. 본작을 만든 ‘폴 아레토 감독’이 1978년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편집한 ‘닥터 드라큘라(Doctor Dracula)’를 만들어서 본작의 캐릭터와 내용 일부는 닥터 드라큘라에 남아 있는 걸로 볼 수밖에 없었는데. 2018년에 미국의 홈비디오 배급사로 장르 영화의 보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