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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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행기 탑승에서 발생한 두가지 흔치 않은 일

최근 비행기 탑승에서 발생한 두가지 흔치 않은 일

차이컬쳐|2015년 7월 2일

최근에 중국연대공항에서 심천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한창 날아가는 동안 가방에서 뭘 꺼내려고 보니까 가방안에이 주머니칼이 들어 있었습니다. 보통은 비행기 탈 때 수화물에 넣어 버리는데, 저 날은 가방에 저게 있었다는 걸 깜박 한 거죠.이전 상해공항에서 가방에 주머니칼 들어 있는 걸 모르고 검색대 통과하다 주머니칼 걸려서 그냥 버렸던 기억이 있구요. 김포공항-김해공항 갈 때 한번 주머니칼이 검색대를 그냥 통과한 적이 있었습니다. 중국이 이런저런 테러로 인해 지하철, 기차에서도 짐검사를 할 정도인데, 이번 중국연대-심천갔을 때 주머니칼이 비행중에 가방에서 발견되니까 제가 더 당혹스럽더군요. 그리고이번 홍콩-인천 노선을 처음으로 A380을 타 보았습니다. 새 비행기라 넓고 깨끗하고전기 코드도 잘 되어

[1박] 2. 항공 덕후라면 여기를 가야 한다.

[1박] 2. 항공 덕후라면 여기를 가야 한다.

일단 예약해 둔 차를 빌리러 렌트카 사무실로 간다. 예약했던 차량은 모닝. 지금 보니 구모닝이네... 구구모닝은 아니라서 다행이었던건가. 모닝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별로 정이 안 가는데 이상하게 잘 달려줬다. 달리기 기능은 마크리보다 더 뛰어난 듯 하다. 어쨌든 모닝 하나를 빌리고 보험을 들었다. 자차도 넣고... 쩝... 내차 아니잖아. 아니... 내차에도 자차 넣었는데 남의 차라면 더 넣어야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게 운전이라고. 빌린 차를 타고 제주 공항을 한바퀴 돌아 오늘의 첫 목적지로 간다. 1월의 제주는 생각보다 더웠고 차를 타고 제일 처음 한 건 에어컨이 잘나오는 지 확인한 것이었다. 1월이었는데 꽤나 더웠던 걸로 기억한다. 길가의 풀들은 꽤나 많이 자라있는 듯 했고..

비행 기록을 정리해보아요! (Flight Memory)

비행 기록을 정리해보아요! (Flight Memory)

네.. 사실 갔다온 후기도 너무 많이 밀렸습니다만 -_-;;이 사이트를 예전부터 소개를 한 번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바로 Flight Memory란 독일 사이트인데...(http://www.flightmemory.com/) 이런 식으로 탑승 기록을 정리할 수 있게 만든 사이트입니다 +_+비행기 티켓 모으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저도 오랫동안 보관을 하면 한 2년 뒤면 종이에 글씨가 훼손되기 마련입니다 -_-;; 사용 방법을 간략하게 알려드리면.. 일단 가입을 하고 들어가시면 혼란스러우실 텐데아래 New Flight를 누르시면... 이렇게 창이 뜹니다.공항 코드 + 날짜/시간을 입력하면 됩니다.. 대충 인천-나리타로 찍어 보았고...보통 Fl

비행기 구명조끼는 실제로 처음 만져봤습니다.

비행기 구명조끼는 실제로 처음 만져봤습니다.

차이컬쳐|2013년 10월 21일

이번 중국출장 중 중국국내선을 탔는데, 발 밑에 저렇게 구명조끼가 떨어져 있더군요. 항상 의자밑에 가로로 또는 세로로 보관되어 있어 한 번도 실제로 꺼내 본 적은 없는데, 발 밑에 떨어져 있더군요. 아마 그 비행기 앞에 타고 온 사람들이 꺼냈다가 놓아 둔 듯 하더군요. 실제로 분실도 된다고 합니다. 손가락 구멍이 있어 넣고 뜯어내는 방식이네요. 크기는 딱 이만하구요. 이걸 지나가는 승무원에게 줬더니만, 그 승무원은 손님을 위해 제자리에 두지 않고 그냥 들고 가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내 의자아래 구명조끼가 있나 걱정이 되어 만져 보았더니 있더군요. 동생이 항공승무원이라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하는 것과 육지에 추락하는 것 어느 쪽이 생존률이 높냐라고 물어보니 육지라고 하더군요. 전 그동안 비행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