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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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참으면서 본다 너무 재밌어서

Ria|2015년 1월 20일

김래원 연기 너무 잘하고, 작가님 대사도 골계미 터지게 잘 쓰고, 연출도 절묘한 편집에 클리쉐도 좋고, 비지엠도 지저분하지않아서 너무 좋다!! 이렇게 숨 참으면서 보는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이야.. 특히 김래원..나올때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된다. 김래원이 이렇게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톤에 힘도 있고 표정 눈빛 연기까지 하는 배우인줄 몰랐네. 투머환자가 왤케 프로페셔널해서는ㅠㅠ 자기 일 잘 하는 남자 진짜 하트뿅뿅이다ㄷㄷ 요즘 어딜가나 너저분한 것들 투성인데 오랜만에 깔끔하게 각 잡으면서 크리티컬한 내용물도 담아내는 영상물 하나 보게 되어서 기분까지 좋은 요즘이다.

유하+이민호+김래원, "강남 1970" 스틸컷입니다.

유하+이민호+김래원, "강남 1970"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31일

개인적으로 유하 감독의 영화를 지금까지 극장에서 본 건 딱 두 편입니다. 하지만 두 편 모두 평가는 그닥이었죠. 이번에 잔뜩 칼을 갈고 나왔을 거라는 생각을 그래서 더 하고 있고 말입니다. 블라인드 시사 갔다 오신 분에 의하면 그닥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말이죠........일단 결과를 봐야겠죠.

이민호, 김래워, 정진영 주연의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하는 도시 "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워, 정진영 주연의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하는 도시 "강남 1970"

유하 감독의 신작 "강남 1970"이 오는 15년 1월에 개봉한다.정말 기대작이다!!!! 줄거리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의 기억 <몽정기><걸스온탑><아름다운 청춘>[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의 기억 <몽정기><걸스온탑><아름다운 청춘>[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테마비디오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의 기억 이번 테마비디오에서는 성장영화를 되짚어보며 몇십년 인생 중에 가장 즐거웠고 들끓었던 10대의 기억들을 떠올리기로 한다. 를 비롯하여 등 섹스 코미디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성장무비들을 살펴볼 것이다. 아이가 어른으로 자라는 것은 자연현상이지만, 인간만큼 자라는 게 고통스러운 동물이 있을까. 마음 속에 담아둔 성장기의 기억을 다시 찾아보자. 글_ 최진주 기자 누구나 몽정기를 거친다 가 그토록 극장가에서 관객몰이를 한 이유는 소재 자체가 이전에 다루지 못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사춘기를 보내면서 혹은 그 이전부터 우리는 성에 대한 환상과 더불어 그것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사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