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Posts
282 posts
잭 그레인키(Zack Greinke)
1. 리즈 시절이자 크라이 시절 내가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투수, 잭 그레인키 최전성기인 2009년에 스탯을 보면, 16승 8패, 228.1 이닝, whip 1.07, 방어율 2.16, 탈삼진 242, 피안타율 0.230, 완투 6번, 완봉 3번. 조정 방어율 205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이런 괴물 스탯에 비해 승리는 단 16승ㅜㅜ크라이크라이 비록 16승도 뛰어나지만 스텟이나 사이영상 수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는 느낌이다. 여담으로 사이영상 투표하는 기자들과 팬들은 "전통적인 스탯인 승수와 방어율을 중시", "승운은 없지만 투수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중시"라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한다ㅋ 물론 시애틀 킹펠릭스를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 더불어 2011년 디트로이트 벌렌더가 투수부문 전관왕을

필립 험버 '퍼펙트 게임' 달성, 레싹 大 역전패
메이저리그에 또 하나의 역사가 쓰였다. 야구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 '퍼펙트 게임'이 달성된 것이다. 한국 시각으로 22일 일요일 새벽에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에서 나온 결과로 주인공 투수는 바로 '필립 험버'.. 유명한 투수는 아닌 7년차 평범한 타입인데 시즌 첫 승을 임팩트하게 올리며 MLB 역사상 21번째 퍼펙트 대기록을 수립됐다. '노히트 노런'보다 더 완벽하게 볼넷 하나 없이 27개 아웃카운트를 다 잡아낸 거. 그런데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을 때 체크스윙 판정에 대한 얘기가 불거지며 조금은 모양새가 그렇지만.. 어쨌든 험버가 21번째 퍼펙트 게임의 주인공이 됐다. '시삭'은 예전에 '마크 벌리'의 노히트 노런도 그렇고.. 이런 역사를 나름 잘 쓰는 듯 싶다. 아무

이 사람이 누구인가요
어제 있었던 쌀국 모 구장 개장 100주년 기념경기 기념식에서 찍힌 사진인데... 기사 설명에 나온거 보고 뒤집어짐. 아니 이게 그분이라니!!! 참고로 그분의 현역시절 사진들 이랬던 양반이 사실상 은퇴 후 쉬더니만 몸이 저렇게 될 줄이야(...) 무엇보다 팽창해버린 얼굴의 압박;;

MLB '양키스 VS 보스턴' 주말 3연전 라인업
오래만에 끄적여 보는 엠엘비 이야기다. 2012 시즌이 시작한지 2주가 지났는데.. 강호의 페이보릿팀 보스턴 레드삭스 '레싹'은 소위 죽쑤고 있다. 원래 시즌초에는 잘 나갔던 레싹인데.. 현재 4승8패 3할대 승률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지를 기록중이다. 시즌 개막하자마자 3연패로 몰리며 양키스와 함께 46년 만에 동반연패에 빠졌든 레드삭스.. 이후엔 정신 좀 차리나 싶었지만 토론토에 1승2패를 기록하고, 템파베이와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치고 올라가나 싶었지만.. 보시다시피 베켓마저 무너진 텍사스 3연전을 3연패로 스윕패 당했다. ;; 도대체 새로 온 '발렌타인' 30년산 감독은 보고 있나? 레싹이 어쩌다 이렇게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는지 팬으로 맴이 좀 아프다. 과거의 명성이 이제는 사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