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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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posts땜빵이라도 좋아, 어쨋든 2선발이닷!
현진이의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 일정이 정해졌다고 하는군요. 4월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팀의 두번째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메이저리그 첫 공식경기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 이라니 그것참-_-; 작년에 몇번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좋아합니다. 자지언츠 특유의 유니폼 컬러링도 그렇고, 두팀 모두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보기 드문 끈끈한 팀 컬러도 그렇고 말이지요. 베리지토 선수도 좋아했는데 정작 샌프 와서는...(....지톸..) 뭐, 그건 그렇고 쿵푸팬더 상대로 공을 던지는 한국산 반달곰을 이렇게 빨리 보게 될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사실 4선발쯤이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
메이저리그의 마운드와 하체주도 피칭의 일인자 린즈컴의 몰락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특징적인 투구스타일은 하체를 최대한 활용하는 투법을 그다지 일본투수들처럼 선호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일본투수들은 하체이동을 매우 중요시한다. 하체의 회전력을 스트라이드하는 앞발에 최대한 실어 그 힘을 통해 팔의 스윙을 빠르게하여 스피드를 내는 하체주도의 투구다. 그리고 스트라이드의 보폭도 최대한 넓게 가져가려고 노력한다. 이는 릴리스 포인트를 최대한 홈플레이트 부근에 형성시켜 체감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릴리스도 어떻게든 늦게 볼을 놓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하체위주의 투구나 릴리스 포인트를 최대한 늦추는 것보다는 릴리스 포인트를 빠르게 가져가서 볼의 낙차를 크게 하는 상체위주의 투구를 많이 한다. 그럼 도대체 왜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일본투수들에 비해 하
삼진을 노리는 일본리그투수와 홈런만은 피하려는 메이저리그 투수
투수의 육성에 있어서 일본의 야구문화와 미국의 야구문화가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 부분이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일본의 경우 투수에게 최대한 많은 삼진을 잡을 것을 요구하고 메이저리그에서는 가능한한 적은 홈런을 맞을 것을 요구한다. 이는 역시 투수가 중심이 되는 야구를 하는 일본과 야수가 중심이 되는 미국의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은 투수가 중심이 되는 야구를 한다. 그럼 투수의 가장 큰 영예는 무엇인가? 바로 삼진이다. 이런 문화가 있기에 일본에서는 삼진을 많이 잡아내는 투수가 좋은 투수라는 인식이 강하다. 따라서 각 팀의 에이스는 대개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투수이고 이런 에이스는 팀의 상징과 같은 존재다. 반면 미국에서는 역시 베이브 루스가 탄생한 나라답게 홈런을 치는 거포가 최고의 스타다. 따라서
리그간 수준차를 알게해줄 미일올스타게임의 부활
wbc 대회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이유중 아마 가장 큰 것이 선수들이 아직 개막전 조정단계에 있는 상태에서 대회를 치룸으로 인해 베스트 기량을 보여줄 수 없다라는 것이다. 또 일본의 경우를 한정하면 일본리그와 다른 마운드, 공식구에 대한 적응문제로 인해 일본의 야구스타일인 스몰볼의 가장 핵심인 투수진이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라는 것이 더 큰 불만상황이었다. 그래서 요즘 재평가되고 있고 그 부활에 대한 요구가 높은 대회가 있다. 바로 미일 올스타게임이다. 이 대회는 시즌이 끝난 후 벌어지는 대회였기 때문에 wbc에 비해 선수들은 베스트 기량으로 대회를 치룰 수 있어서 비교적 정확하게 양리그의 수준을 평가해 볼 수 있는 대회였다라는 평가가 있다. 더욱이 투수진의 능력이 중심이 되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