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포스트: 282|아이템:메이저리그(145)
Tags

Posts

282 posts

아직은 장담하기 힘든 류현진의 미래

野球,baseball|2013년 4월 29일

한국프로야구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큰 기대를 받았던 류현진 투수는 현재까지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3.41의 방어율보다도 9.66의 삼진율과 2.27의 볼넷율이 말해주듯이 스탯의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다소 불안한 구석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유는 류현진 투수의 패스트볼 피치 밸류값 때문이다. 그의 패스트볼의 100구당 피치 밸류값은 -0.34인데 패스트볼이 차지하고 있는 구사비율상의 비중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불안요소가 될만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구사하기 마련인 패스트볼의 피치밸류값이 평균을 밑돌게 되면 아무래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현재 류현진 투수가 이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슬라이더였

이런 젠장.. 그레인키 쇄골 골절.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12일

하필이면 시즌 초반에 한창 달아오를때 이게 무슨.. 팔꿈치 통증때문에 가뜩이나 선발 순서도 밀려서 라인업도 좀 이상하게 돌아가던 판인데.. 이제 릴리가 컨디션 올라왔기만 바래야 하나.. 6~8주 결장이라는데 6월이나 되어야 볼수 있을듯. 이적하고 첫시즌에 이게 왠 난리냐.. 영상 보니 처음에 태클때문에 그런것 같진 않고 양팀 선수들이 덮치면서 깔리는 와중에 부상 입은것 같다-_-;;;;; 켄틴 이 망할자슥아 뭔짓이여 이게-_-;;; 물론 공에 맞으면 아프기도 아프고 성질 난다.. 고의성이 있는지 여부는 상황으로 판단할 뿐인데 1점차 풀카운트에서 빈볼을 던질 이유가 있나... 정황으로 봐선 그 상황때문 만에 그런것 같진 않고 감정이 좀 쌓인게 있었던듯.. 여하간 골치

일본타자들의 다운스윙이 가지는 문제점과 아오키의 성공요인

野球,baseball|2013년 3월 30일

일본의 타자들은 뱃을 히팅포인트까지 이동시키는 스윙방법으로 다운스윙을 많이 선호한다. 다운스윙은 히팅포인트까지 최단거리로 도달시켜주는 장점이 있기때문인데 하지만 이런 장점이 있긴 하지만 단점 역시 매우크다. 상태투수에게 타이밍을 빼앗기거나 생각했던 궤도대로 공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 제대로 힘을 실어 뱃에 공을 맞추기가 힘들어진다. 왜 그럴까? 한번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투수가 던지는 볼을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궤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타자의 뱃은 그와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히팅궤적을 그려야 타이밍이 안맞더라도 여러 히팅포인트가 발생하므로 제대로 스윙하면서 높은 확률의 히팅에 성공할 수 있다. 만일 타자가 위에서 떨어지는 투수가 던진 공의 각도와 합치되는 스윙각도로 밑

단타위주의 타법이 메이저리그에서 통하기 힘든 이유.

野球,baseball|2013년 3월 28일

투수가 던지는 공은 144km의 구속이라 하더라도 0.4초만에 홈플레이트를 통과해버린다. 따라서 타자는 실제 볼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는 정확한 로케이션을 보고 타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마운드와 홈플레이트의 중간지점에 도착하였을 때의 공의 궤도를 보고 최종적인 로케이션을 예측하여 타격을 하게 된다. 이런 타격의 본질을 생각할 때 타격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경험을 통해 몸에 축적되어 반사적으로 스윙을 이끌어내는 경험이란 데이터이다. 대전경험이 쌓일수록 상대하는 투수별로 궤도의 특성을 파악하게 되고 점차적으로 정확하게 최종로케이션을 예측하여 적절한 스윙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일본인 타자들이 고전하는 이유중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다. 이전 고반발력의 래빗볼이 일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