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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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단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처서 단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처서 단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글/사진 빈 들녘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뜨겁기만 합니다. 기온은 35도를 여전히 오르내리고 있고, 8월 하순인데도 여름이 한창인 듯싶습니다. 문득 책상 위에 놓인 달력을 보니 내일이 처서, 이름처럼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뜻을 지닌 날이지만 언제 이 더위가 꺾일까? 고개를 갸웃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릇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니 이 더위도 분명 때가 되면 사그라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처서를 앞두고 여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지금은 참 묘한 시간입니다. 여전히 무덥고, 여전히 땀방울이 이마를 적시지만, 마음속 한편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날을 기다리는 설렘이 차오르니 말.......

가을이 오면 이문세 노래 들으며 국내여행

가을이 오면 이문세 노래 들으며 국내여행

가을이 오면 이문세 노래 들으며 국내여행 #가을이오면 #국내여행 입추가 지나고 곧 처서가 온다. 선선한 계절이 온다. 곧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온다는 이야기다. 오늘 블로그씨 질문을 보니까 딱 이 노래가 떠올랐다. 이문세 '가을이 오면' 참고로 난 이문세 노래 좋아한다. :) 가을 여행 갈 때 1순위로 듣는 노래이기도 하다. 이 노래 무한 반복하면서 버스나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지나가는 풍경 보는 것도 좋고 울긋불긋한 단풍나무 사이 걸으며 햇살과 숨바꼭질하는 것도 좋아한다. 상상만 해도 벌써 궁둥이가 들썩들썩한다. 이 노래만큼이나 가을여행 떠날 때 자주 듣는 노래 역시 이문세 노래다. 제목은 'SOLO 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