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포스트: 197
Tags

Posts

197 posts
1987 : 스포없심

1987 : 스포없심

심해어|2017년 12월 27일

지인이 시사회표가 생겼다고 해서 어제 하루 일찍 1987을 봤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사회라고 하니 무대인사를 생각하고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봤는지는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나는 영화의 여운 때문에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이 들었다. 격변의 70~80년대를 그려왔던 기존의 한국영화를 보고 나면가슴속 저 한 귀퉁이가 늘 찜찜했었다. 딱히 속을 시원하게 해 주지는 않았다는 말이다.언제나 판단은 관객들의 몫으로 남겨 두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찜찜함이 없었다.국뽕이라도 한껏 맞고나온 느낌도 들었다.그들이 시대의 고통을 온 몸으로 맞아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각,그리고 그들 모두가 있었기 때문에 세상은 이만큼 변할수 있었다는 생각으로가슴마저 벅차 올라왔더랬다. 어릴적 미세하게 맡았던 최루탄의 매케한

2017.12/23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23일

부엉 씨가 오늘도 박물관 바닥이 꺼져라 한숨을. 왜 그래? 하니 특훈이 잘 안 되고 있단다. 도감을 손에 들고 바닥에 엎드려 자는걸 동생이 흔들어서 깨웠더라고. 안타깝다. 기절이라도 했어? 궁합이 안맞는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여름에 있었던 일화도 얘기해주더라. 캐릭터 손바닥만한 커다란(?) 나방이 밤중에 갑자기 박물관에 날아와 결국 그날 밤은 마스터네 가게로 뛰어 늘어가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무려 아침까지 나가기만을 기다렸다는 이야기. 인생에서도 손가락으로 꼽히는 안타까운 날이였댄다. 손가락이요...? 레베카가 옛날 이야기 좀 들어줄래? 라길래 뭔데? 라고 했더니 벌써 12년 전 얘기네 로 운을 띄어서 쇼크. 사귀고 있던 남친이 있었는데, 헤어지게 된 이유는 그 녀석의 한 마디, 「넌 나라는 옷을

다크 서울 진-행 8

다크 서울 진-행 8

EBC (Egloos breaker Center)|2017년 12월 17일

다크 서울 진-행 7 지난 요약: 죽었음 공략보니 접근전을 걸면 된다고 하니 돌격! ??????????? 일단 소울회수 때리고 뒹굴고 얻어맞고 약먹고 마지막 승부타 아이템 입수 아니 그냥 수리하러 왔어요 호수안쪽에 색다른거 잡으러 이동 미션 컴플릿 뺑돌아서 숲 안쪽으로 사람말을 하는 하얀 생물 사람말을 하는 하얀 생물과 계약이라니 엄청 위험한 느낌이잖아

kt cloud 종료

kt cloud 종료

virustotal|2017년 12월 17일

솔직히 kt는 정권바꿔거나 몇년뒤면 때려치니 아예 뭘 만들어도 안해 어찌피 익숙해지면 종료한다고 하니 물론 skt도 마찬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