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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호텔 추천, 뮌헨 중앙역 가까운 가성비 베르디 호텔 : 뮌헨 여행
뮌헨 여행의 스타트는 뮌헨 호텔에서 시작합니다. 예전 뮌헨 여행에서는 움밧 호스텔 , 에덴 호텔 볼프에서 두 곳 숙소에서 머물렀었습니다. 움밧 호스텔 wombats hostels 후기 ▶ 에덴 호텔 볼프 Eden Hotel Wolff 후기 ▶ 두 숙소 모두 좋아서 또 가고 싶은 맘은 있었으나, 12월, 뮌헨은 가 있어서 남은 객실도, 숙박비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여러 숙소를 알아보는데 좀처럼 위치 좋고, 평 좋은 호텔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떠나기 한 달 전, '이 정도 숙박비에 위치 좋고 평도 괜찮으면 머물만하겠다' 해서 결정했습니다. 첫날 체크인부터 아주~ 잘 선택했다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뮌헨 호텔로 뮌헨 여행 계획하.......

루프트한자 타고 파리에서 뮌헨으로! 뮌헨 공항 루프트한자 공항버스
5일간의 파리 여행! 12월 비바람 불고 추운 겨울에 떠난 파리였지만 나름의 낭만이 있고, 나름의 행복이 있었던 파리 여행이었습니다. 또 언젠가를 기약하며 프랑스 파리를 떠나 독일 뮌헨으로 가는 날, 매정하게도 어서 빨리 다른 도시 '뮌헨'으로 가고 싶어집니다. 허허허~ 유럽 항공으로 결정한 독일 항공 루프트 한자를 타고 파리에서 뮌헨으로 갑니다. 뮌헨에서 인천으로 직항 편이 있기에 뮌헨에서 스톱오버로 2일간 머물기로 했어요. 동시에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도시를 가는 계획도 좋은 거 같습니다. 루프트한자 Lufthansa 2017년 ‘유럽 최고 항공사’, ‘서유럽 최고 항공사’,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식사’ 3개 부문 수.......
뮌헨 중앙역 가까이 자리한 호텔 이탈리아 HOTEL ITALIA
뮌헨 중앙역 가까이 자리한 호텔 이탈리아 HOTEL ITALIA오랜만에 찾아간 뮌헨에서 숙박했던 호텔은 호텔 이탈리아였어요. 이탈리아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도착한 뮌헨이었는데 바로 스위스로 이동하려다가 아무래도 체력이... -.-;;;그리고 그간 리모델링 하느라 닫았던 렌바흐 하우스가 재개관했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 뮌헨에 크리스마스 시장이 섰을것이다 해서 숙박을 결정했어요. ▲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예약할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간판보고 혼자 피식~ 웃었어요. 그래요, 나 이탈리아에서 왔다우~ 하면서. ㅋㅋㅋㅋ로비 사진은 안 찍었네요. 로비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사진 찍기가 쫌... ^^ 이탈리아에서 야간열차로 뮌헨에 들어오면 아침 6시 정도에 도착해요. 예약하면서 Early Check-in 부탁했는데 만실이라서 안된다고. ㅠㅠ그래서 우선 짐 보관만 하고 역으로 와서 스벅에서 노닥노닥노닥~ 하다가 대충 아침 먹고 시내 다녔네요.▲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체크인 할 때 문의했더니 조금 서둘러서 2시에 방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고 하셔서 땡큐~를 날리고 점심 먹고 들어왔어요.싱글룸이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침대 맞은편에 탁자와 TV, 옷장이 서 있구요... 뭐 쓸 일은 없었습니다만. ㅎㅎㅎㅎ▲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거울이 있으니 전신샷도 한 컷 찍어봅니다.▲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냉장고 들어있는 음료는 각각 2유로라네요. 비싸군요. 그리고 좋은 맥주홀도 많은데요 뭐. 그죠? ㅎㅎㅎㅎ▲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욕실이에요. 광각렌즈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사진을 찍은건지...야간열차에서 5시 반에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6시 반에 도착 후 역에서 멍~ 때리다가 미술관, 시장, 식당들 체크하고 여기저기 돌아댕겼더니 정신이 나갔었나봅닌다. 게다가 일요일이었던지라 가려고 했던 식당, 카페들이 다 문닫아서 밥 먹느라 넘 힘들었... ㅠㅠ저는 사실 먹을 때 스트레스 받으면 살짝 포악해지는 이상한 경향이... ㅋㅋㅋㅋㅋㅋ ▲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하튼 샤워부스는 이렇게... 벽에 샤워젤이 붙어있구요...▲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세면대가 구여운 크기였네요. ㅎㅎ 여기다 물 받아서 가루비누 풀어서 빨래를 했다죠. ▲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매우 성능 좋던 드라이기. 간혹 호텔 드라이기가 부채질 수준이라 속 터질 때 많은데 여기는 성능 최고였다는...▲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쬬르르~ 타월들▲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그리 춥지 않게 포근하게 잘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테이블 매트가 집에 있는거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12월이라 크리스마스 장식이 작게 되어 있어요.크리스마스는 역시 빨간 색...▲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과일 타워와 시리얼이 있어요. 아침 사과가 몸에 좋다는데 전 사과가 쫌...^^▲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거친 매력의 독일빵!빵 겉에 약간의 곡물이 붙어있는데 특징이기도 해요.▲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흰빵 보다는 잡곡빵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이젠 이런 빵이 좋다는... 모 가끔 희고 부드럽고 버터 잔뜩~ 든 빵도 먹고 싶긴 한데...▲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뚜껑 덮인 코너종류별로 햄들이 준비되어 있구요...▲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건강식인 올리브, 페타치즈와 함께 통조림 과일이 놓여있어요.왜???▲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요거트와 섞어먹으라고 준비된듯요. ㅎㅎㅎ▲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저의 내사랑 치즈들... 많이 못 먹었어요. ㅠㅠ▲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여기는 시리얼과 잼, 버터 등이 놓여있던 코너.▲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독일에서는 거친 빵이 주로 나오지만 딱딱한 빵을 싫어하는 저는 크롸상을 선택했어요.그런데 맛이... ㅠㅠ 역시 그 나라에서는 그 나라 것을 먹어야 합니다. ㅠ▲ 뮌헨 호텔 이탈리아, 독일 HOTEL ITALIA, München, Germany커피를 주문했더니 이렇게 미니 팟에 우유와 여분의 커피가 또...오랜만에 찾아간 뮌헨에서 숙박했던 호텔 이탈리아는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가는 길에 성인용품샵 있는거 빼고는...ㅎㅎㅎㅎ조식 저 정도면 잘 나오는거고 조용했구요...뮌헨에서 호텔 투숙 생각하실 때 알아보세요~뮌헨 호텔 이탈리아 HOTEL ITALIA 예약은 여기서!!!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아침 잠 많고 게으른 깜장천사가 유일하게? 일찍 일어나는 도시가 뮌헨입니다. 왜냐? 뮌헨에서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거든요. 바로 뮌헨의 흰색 소세지 Weisswurst 에요.▲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흰색 소제지는 뮌헨 대부분의 맥주홀에서 판매하는데 제가 갔던 맥주홀은 아우구스티너 레스토랑이에요.제가 숙박했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이 곳의 흰 소세지가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구요.뮌헨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축제 개막맥주를 만드는 곳이니 그 명성이...?▲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포스팅 하려고 사진 보정하면서 촬영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네요. 이때가 12월 초순이었어요. 12월 아침 10시....... 아하하~집에 있을 때면 눈곱 떼고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며 빠져나올 시간에 호텔에서 조식 뷔페 먹고 체크아웃도 하고 짐 맡겨놓고 여길...네... 저는 밥에 목숨거는 여행자입니다. ▲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실내는 이렇게 썰렁~ 합니다. 당연하죠. 이 아침에... 아무리 독일, 특히 뮌헨 분들이 맥주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하튼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잡고 주문합니다.▲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매듭모양의 빵 또는 과자 브레첼 Brezel 입니다. 굵은 소금이 붙어있어서 좀 짜요. 하지만 그래도 맛난 것.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하나에 2유로던가 그래요. 테이블에 바구니가 놓여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뜯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너 조식 먹은 녀자 맞냐며...ㅎ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이른 아침부터 맥주도 한 잔 합니다. 뮌헨이잖아요? ㅋㅋㅋㅋ 주로 뮌헨에서는 바이스비어 Weissbier를 마시지만이 시간에 바이스비어는 너무 무거워서 라들러 Radler를 주문했어요. 오랜만이다, 라들러.라들러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칵테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요.알콜 도수가 약해서 마신 후에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 라들러...라네요.필스나 라거에 레모네이드를 섞어 만들어요.가볍게 마시기는 좋지만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잘못하면 휙~ 가고 두통이 엄습... ㅠㅠ그래서 아침에 마시는게 나은듯요.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두둥~ 드뎌 흰색 소세지를 만납니다. 그동안 취재 다니면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여유롭게 맥주홀에 앉아있는것은 꿈도 못 꿨거든요.그래서 오전에만 판매하는 이 흰색 소세지를 만날 수가 없더라구요. 2011년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먹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2015년 12월 뮌헨 취재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시장과 렌바흐 하우스 두 곳이었기에 좀 여유로왔네요.전날 야간열차로 뮌헨에 도착해서 이틀 연속 흰색 소세지는 힘들었지만... 하튼 영접합니다. 흰색 소세지.▲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다른 소세지처럼 여러 고기를 섞어서 만드는데 특히 닭 등 조류의 고기를 많이 넣기 때문에 흰색이 나온다고 해요.다른 소세지처럼 굽거나 바베큐로 요리하지만 주로 끓는 물에 담궈서 데워서 먹는대요.좋은 것 같아요. 기름기 덜하고 칼로리도 덜 하고... (맥주 마시면서? 응?)노란 겨자 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보드랍고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었어요.먹느라 세부샷은 안들호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고 하는데뮌헨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여행자가 흰색 소세지를 먹을 수 있네요. ㅎㅎ맛나게 여행하세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