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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EBS 넷플릭스 빨강머리 앤 시즌1 종료

EBS1에서 2020년 5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방송하던 넷플릭스 빨강머리앤 시리즈의 시즌 1이 종료되었습니다. 총 8회를 매주 토요일 5시에 방송했고 일주일 단위로 직전 방송분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방영 데이터입니다. 넷플릭스 빨강머리앤 시즌1 방영 데이터 1회 5월 30일 17:00 (시간 이하 동일) 2회 6월 6일 3회 6월 13일 4회 6월 20일 5회 6월 27일 6회 7월 4일 7회 7월 11일 8회 7월 18일방영 정보 : (등급) 12세 | (자막) 한글 | (런닝타임) 각 40분 부가 정보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즌1은 총 7화로 1회차 89분 분량을 EBS가 나누어 총 8회로 방영 / 캐나다 외 세계 최초

“비대면”을 영어로는 언택트?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7월 10일

“비대면”을 영어로는 언택트?코로나 바아러스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과 사람이 접촉하지 않는 방식인 “비대면”이라는 단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이러한 “비대면”이라는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비대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는 언택트(Untact)”비대면이라는 의미의 단어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언택트(Untact)”라는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영어처럼 보이는 이 단어는 실제로는 올바른 영어는 아닙니다.영어로 쓰이긴 했지만, 그 태생이 우리나라이고, 어찌보면 잘못 만들어진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2017년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매년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소개된 단어입니다. 이는 가심비, 뉴트로와 같이 국내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용어인데, 해외에서는 쓰이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단어입니다.“비대면을 진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그렇다면, 비대면이라는 용어를 진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진짜 영어로는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1. Non-Contact2. No Contact3. Zero Contact4. Contactless접촉을 뜻하는 “Contact”에 부정을 뜻하는 “Non” 혹은 “No”, “Less”와 같은 단어를 조합해서 만드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혹은 아예 접촉이 없다는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서 “0(Zero)”를 사용해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Tact”는 사실, “대면”을 의미하지 않고, “요령, 눈치, 재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Untact”라고 한다면, “요령없는”, “눈치없는”, “재치없는”과 같은 의미에 가깝게 된다고 볼 수 있겠지요.여기까지, “비대면”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해외 라스트 오브 어스2 게임 재고 근황...

89세 동정 최노인|2020년 7월 6일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라스트 오브 어스2라는 게임의 근황이라고 합니다. 과거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전작의 명성으로 인해 상당수의 게임 판매점들은 꽤나 많은 재고를 확보해 두었는데, 예상치 못한 악평들과 판매부진으로 악성 재고만 쌓여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제2의 '아타리 쇼크' 가 도래한 것 아니냐라는 우스갯 소리가 심각하게 들릴 정도로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일반 공산품과는 달리 게임샵에서는 악성 재고 타이틀을 전혀 반품할 수 없는 구조인데, 그런 유통 시스템에서 개 당 5~6만원쯤 하는 나름 고가의 제품이 수 백장 이상으로 쌓인다면 가게 운영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 여기에 한정판 물량까지 덤으로 발주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많은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