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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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 '안녕하세요' 시청 후기

yamousin|2012년 5월 16일

난 요즈음 너무 TV광(狂)인 것 같아. 김건모의 '안녕하세요'라는 저녁 프로가 있다. 일반인 중에서 특이한 분들이 많이 나와 개인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최근에 본 것 중에 한 남자의 사연이다.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고 난 두 형제 그러나 형은 키(180cm 이상)도 크고 인물도 출중하며 게다가 모범생이다. 반면, 동생은 키가 156cm 밖에는 안 되고 얼굴도 별로다. 그리고 공부는 못하는데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이 친구는 '귀엽다~'는 말과 '성격 좋네~'란 말이 세상에서 가장 싫단다. 그래서 본인을 찌꺼기 라고 설명했다. 헉... 이런 느낌을 받게끔 한 주변 환경도 문제겠지만, 일단은 본인 스스로가 원인제공을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나가수2, 죽음의 B조 오랜만에 '나가수'다웠다

나가수2, 죽음의 B조 오랜만에 '나가수'다웠다

ML江湖..|2012년 5월 14일

제목 그대로 오랜만에 '나는 가수다'의 실력과 노래의 감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아니였나 싶다. 지난 주 A조의 첫 생방송 경연이 무언가 아쉬움을 남겼다면.. 어제(13일) 라이브로 진행된 두 번째 B조 경연은 차분하면서도 진정성이 묻어난 노래들로, 한껏 그 본연의 맛에 심취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이것은 '나가수'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정도로 좋았으니.. 그 감상평을 간단히 적어본다. 실시간으로 보고 적은 것이라 또 지극힌 개인적인 감상평이라 혹여 의견차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바랍니다. ~ 1. 박상민은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선곡했다. 자신의 말처럼 펑키하게 박상민 그만의 스타일로 나름 구성지게 잘 불렀다. 개인적으로 중간에 길미의 허벅지 피처링도 좋았다는..

나가수2, '이수영'과 첫 생방송 경연의 단상

나가수2, '이수영'과 첫 생방송 경연의 단상

ML江湖..|2012년 5월 7일

우리시대 실력파 가수들의 노래 경연장 '나는 가수다' 시즌2가 본격적인 첫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 지난 주 오프닝쇼 공연으로 서막을 연 후 기존에 녹화가 아닌 생방송으로 진행된거라 더욱 주목을 끌었는데.. 역시 약간의 방송 실수나 잡음이 있긴 했어도 이 정도면 무난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 무난함 속에 경연 MC로 나선 '이은미'의 진행은 재발견이라 할 정도로, 침착하면서도 유연하게 진행을 잘 소화했다. 여기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세 명의 보조 진행자 박명수, 노홍철, 박은지 등도 나름 좋아 보였다. 하지만 박명수의 막판 결과 발표에서 무대 진행은 긴장한 탓인지 특유의 개그드립이 나와 눈살을 찌푸렸다. 대신에 노홍철은 그만의 호들갑 색깔로 긴장감 백배의 가수들을 잘 이완시켜준 것 같다. 뭐, 객석에서

나가수 시즌2, '황정음' 파격 가슴골로 과감히 열다

나가수 시즌2, '황정음' 파격 가슴골로 과감히 열다

ML江湖..|2012년 4월 30일

우리시대 내노라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 노래 경연의 장 '나는 가수다'가 본격 시즌2를 열었다. 두 달 여만에 다시 전파를 타면서 나름의 주목을 끌었다. 공홈에 소개된 기획대로, 이른바 노래를 통한 '신들의 축제'라며 감동과 유쾌한 즐거움 등이 공존하는 음악적 소통의 무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뭐, 좋다. 원래 모든지 기획의도는 좋은 법.. 기존 '나가수'에서 광탈이든 다른 아쉬움이든 6명의 재도전 가수들과 새로운 빅스타급 6명의 가수들을 영입해 총12명의 라인업도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소위 쪽수가 많다보니, 이들이 두개 조로 나눠서 예선전을 치르는 생방송 경연으로 긴장감을 줄 것 같아 나름 기대도 된다. 그러면서 어제(29일) 방영된 '나가수2'는 경연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