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의 여정은 총 2박 3일로 아래와 같은 루트를 돌았습니다. 라스베가스 -> 후버 댐 -> 그랜드 캐니언 -> 말발굽굽이 -> 안텔로프 캐니언 -> 브라이스 캐니언 -> 라스베가스 안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2년 전에는 방문했다가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 패스했던 곳입니다.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뽑히기도 하는 캐년이기도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Upper Antelope Canyon이고, Lower Antelope Canyon도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캐니언과 같이 자유롭게 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가이드가 꼭 동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도에 보이시는 Adventurous Antelope 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