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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슈룹] 재밌는 캐릭터 사극
처음부터 꽤 좋았어서 후반이 걱정되긴 했는데 그래도 용두중미(?) 정도는 되서 괜찮게 봤던 슈룹입니다. 사극에서 완전 캐주얼하고 캐릭터로 밀어서 흥미로웠고 그것만으로도 인상적이고 가볍게 볼만해서 좋았네요. ㅎㅎ 이번엔 뭔가 성형 느낌이 좀 있었다보니 사극에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 뛰는 중전이란 김혜수의 캐릭터가 있다보니 괜찮았네요. 왕(최원영)과의 케미도 좋았고 이야기도 절절하니~ ㅠㅠ 세자(배인혁)가 죽고 성남대군(문상민)이 세자가 되는 이야기인데 세자빈(오예주)이 처음엔 사실 좀 연기적으로 너무 튀어서 별로였다가 캐릭터빨로 입덕하게 되었네욬ㅋㅋㅋ 강찬희,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 김민기, 문성현 등 각자의 이야기와 함께 어머니들의 사연이
![[20130414] 연애의 온도... 1도에서 100까지?](https://img.zoomtrend.com/2013/04/15/a0094449_516bb6e8351b3.jpg)
[20130414] 연애의 온도... 1도에서 100까지?
'연애의 온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1도부터 100도..그 이상이하도 있겠지~ 그럼 결국 그 온도 맞추는게 연애의 키 포인트? 내 온도는 항상 그대론데 내가 만나는 사람마나 온도가 달랐던걸까... 똑같이 생긴 사람이 한명도 없듯 연애의 온도... 같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그 온도가 같은 사람과 연애를 해야하는 걸지도~ ps: 난 마지막에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이 두사람의 재회가 제일 좋았다.. 그냥~

혼자 보면 술 한 잔 생각나는 영화, <연애의 온도>
김민희, 이민기 주연의 영화 를 보았다. 주변 지인들에게 워낙 좋은 평을 듣고 있는 영화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본 영화. 낮에 예매할 때는 상영관이 널널했기에 가운데 자리를 '딱' 골랐다. 그런데 이게 왠걸, 상영시간에 맞춰 가보니 이미 내 주변은 커플로 가득했다. 오, 맙소사. 난 결국 커플들 사이에 고독하게 앉아 이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처지의 대비'가 나를 더 몰입하게 만들었으니. '그들이 정말 사랑하기는 한걸까?'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유치하게 이별하고 싸우는 이동희와 장영. 왜 우리는 항상 헤어짐 이후에 그 사람과 만났던 시간들에 대해 보상받으려고 하는걸까? 우리는 왜 과거를 추억하며 지내지 못하는걸까, 그렇게 지내는 것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