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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plan 교토 둘째날 1, <회복의 오전>
1. 오사카 숙소 앞 아침산책 성공적인 탈출을 자축하며, 전날 도착해서 돼지같은 식욕의 노예가 되어 드립따 먹어제꼈음에도 숙면과 함께 일찍 기상했다.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근처 젊음의 거리 아메리카무라 한 블록 뒤쪽에 위치한 호텔에서, 일단 일정을 시작 전에 무작정 간단한 복장으로 아침공기를 마시러 무작정 뛰쳐나왔다.서울보다 덥고 서울보다 낮이 좀 더 길었던 오사카의 9월 날씨. 내가 있는 동안은 날씨가 참 쾌청하고 좋았는데, 너무 좋으니까 사진찍는 즐거움은 있었으나 해가 너무 세서 몸이 다 타겠더라. 10~15분 정도의 아침산책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씻고 준비하고 바로 조식부페. 일본여행을 하면 유럽과 달리 아침부터 밥과 국을 먹을 수 있어 좋다. 2. 교토의 아침 갑자기 장면이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7. 교토역은 벌써 크리스마스??
비가 오는 타카오를 걷다가 늦지 않게 교토 역으로 돌아왔습니다..오사카 덴덴타운에 가야 하는 일정이 있는지라,교토에서 3시 조금 넘는 열차를 탔습니다.. JR 패스가 있어서 하루카를 타려고 했는데,1시간에 1대밖에 없는지라..그냥 일반열차를 타고 오사카로 향했습니다.. 오사카로 향하기 전 오후 3시 30분 정도의 교토역..밖에는 비가 오고, 안은 안대로 붐비네요.. 오사카에 큰 볼 일이 있는 것은 아니였고,소프맙, 아니메이트, 멜론북스, 라신반, 토라노아나, 게이머즈에 들렀습니다..신제품도 체크할 겸 와서 피규어를 몇 갠가 샀습니다..피규어는 케이스는 크지만 다 버리고 알맹이만 가지고 오면 부담이 되지 않아서 좋아요..게임이나 책은 무겁고 부피가 큰지라.. 별 볼 일 없는 오사카를 후딱 넘기고,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5. 늦은 밤의 교토역을 서성이며..
교토라는 동네에 일본 여행 때마다 들리는 것 같긴 한데..정말 신기한 느낌입니다.. 대체 교토에만 세계문화유산이 몇 개나 있는지 세지도 못 할 것 같은데..거기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과 함께 하면 10층??) 이 있고..뭔가 이질적인 느낌의 교토 타워도 있고..그래서 교토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을 보고 힘들게 버스를 타고 교토역으로 왔습니다..숙소는 교토 역 하치조구치 쪽인지라,교토 역으로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나와야 합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밤 9시 가까운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교토라는 동네가 원래 참 조용한 동네인데..단풍시즌인지라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교토역 역시 신고베-신오사카-교토-나고야로 이어지는 신칸센이 지나가는 동네이기에,역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1. 한국에서 교토로..하루카를 타고..
이제 지겨울 (?) 정도로 자주 간 오사카, 간사이 여행인지라,더 이상 여행기를 쓰는 것도 귀찮...지만..여튼 이번 여행은 나름 특별합니다.. 간사이 여행 5번만에 처음으로 숙소를 교토로 잡았으며,교토의 단풍과 라이트업을 함께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만..제가 원하는 기온, 가와라마치 근처가 2달 전부터 싸그리 마감되었기 때문에,겨우겨우 수소문해서 교토 역 근처에 1인실 2박 3일을 예약했습니다..무려 28만원이나 들었..(........) 계속해서 제주항공만 이용하다가,지난번부터 피치를 이용하는데, 이거 은근히 괜찮습니다.. 시간도 제주와 비슷한 수준이고,가격은 10만원 정도 더 쌉니다..저처럼 쇼핑 별로 안 하는 사람에게는 짐도 크게 부담이 없고..이미 오사카, 교토 쪽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