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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7. (15) 즐거운 시간,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쇼핑 / 칸사이(関西)2016
(15) 즐거운 시간,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쇼핑 . . . . . . 키요미즈데라에서 교토역으로 되돌아가는 100번 버스 안은 서 있기 버거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매일 출퇴근길에 이용하는 만원버스와도 같았는데, 해외에 와서까지 출퇴근 기분을 느끼며 버스를 타다니...^^;;철도 교통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버스 의존도가 높은 교토에서는 흔한 풍경인데최근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키요미즈데라 등의 유명 관광지를 지나는 버스는 항상 이런 모습이다. 교토 역에 도착하니 버스정류장 앞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이 사람들이 관광객일 리는 없고... 중, 장년층 비중이 굉장히 높았는데 무슨 일로 여기에 모인건가 했더니일본 공산당(정당)의 의원 한 명이 이 쪽에 찾아

2015.12.24.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24) 손을 벌벌 떨면서 신칸센(新幹線) 티켓을 끊다.
(24) 손을 벌벌 떨면서 신칸센(新幹線) 티켓을 끊다. . . . . . . 교토 시영 지하철 시죠역 대합실 안에는 테이크아웃 전문 빵집 하나가 있다. 시즈야(SIZUYA) 라는 이름의 빵집으로, 같이 점심식사를 한 교토 부부의 소개를 받아 찾게 된 곳이다.교토에 체인을 두고 있는 지역 프랜차이즈 빵집인 시즈야는 외지인들에게는 그렇게 알려진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교토 주민들은 정말 좋아하는 맛있는 빵을 취급하는 빵집이라고 하여, 교토를 찾아온 외지인인 나에게이 가게의 맛있는 빵을 소개시켜주고싶다 - 라는 이야기를 듣고 교토 역으로 돌아가기 전 들러보기로 했다. 시즈야는 교토 시내에 몇 군데 매장을 두고 있는데, 지하철 시죠역 대합실의 매장은 이렇게 테이크 아웃으로만 운영.진열장에 각종 빵이

2015.12.10.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9) 1년 2개월만에 그 길을 다시 밟다, 킨테츠 타고 교토(京都) 가는 길.
(19) 1년 2개월만에 그 길을 다시 밟다, 킨테츠 타고 교토(京都) 가는 길. . . . . . . 어둠이 짙게 깔린 채 불을 밝히고 있는 밤의 이세시역 분위기는 낮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낮에는 그래도 관광지 중심에 위치한 역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세신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 떠나가고현지에 거주하는 주민들만 남아있는 것 같은 지금의 이세시역은 평범한 동네 역 같다는 느낌. 아까 낮에 짐을 맡겼던 옷가게를 찾아갔다.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았지만, 이 곳은 아직 영업중. 처음 짐을 맡길 때 받은 확인증. 이 확인증을 가져가면 짐을 돌려받을 수 있다.다행히 별 문제없이 짐을 돌려받았고, 돌려받은 캐리어를 끌고 열차를 타기 위해 다시 이세시역으로 향했다. 가기 전 아직 저녁

201411 간사이 먹사덕 여행(16) 교토역 근처를 타박타박
조금 빨빨거렸는데도, 신부쿠사이칸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나오니 해가 거의 다 져버렸습니다. 원래는 교토에서 느긋하게 2차까지 먹고 마시려고 했는데, 숙소인 난바플라자호텔 바로 근처의 신장개업 기념 아사히 생맥주 100엔 세일하는 술집이 너무 맘음에 들어서 2차는 그냥 거기서 먹기로. 교토에 와서 사진 찍으면 촌스럽다는 3대 천황의 대표주자(......) 교토타워라지만 저는 교토타워가 좋더라구요. 처음엔 어디 불났나?했던 신기한 구름. 아 물론 교토타워는 찍기만 합니다. 올라가서 볼 데는 사실 별로 없는 데가 교토라. 야경을 볼거면 대도시죠.(........) 야근 많은 도시.(..........) 언제나 사람 많은 교토역. 교토에서 애인 생기면 과시하러 가는 곳 2대명소가 카모가와 강변, 그리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