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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한슈 피버' 잠재우다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시즌 중에 최강팀이 바닥권 팀에게 한방 맞을 때가 있다. 그게 에이스의 부상 때문이라면 수긍할 수가 있지만, 별 이유도 없이 고꾸라지면, 바로 그 다음 상대가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로리그에서는 전승무패이던 갈라타사라이가 어처구니 1패 이후에, 더 강해지면서 연전연승이고, 호주에서는 최강 타운스빌이, 꼴찌 질롱에게 대패를 한번 하더니, 더 독해지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퍼쓰 링스 (76) vs 타운스빌 파이어 (82) 퍼쓰 링스는, 한슈를 용병으로 영입하면서,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3위 정도로 평가받던 전력이 급상승하여, 당당한 우승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후보는 후보일 뿐.......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33-G98C6SjaoAA2p-L.jpeg)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
WNBL의 시즌 꼴찌가 유력한 약체 질롱 베놈이, 지난 1월 6일, 강력한 우승 후보인 타운스빌을, 적지에서 대파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질롱의 에이스인 맥킨지 홈스는 30 득점에 14 리바운드로 타운스빌 격파의 선봉에 섰고, 반대로 타운스빌의 캡틴이자 리딩 가드인 코트니 우즈는, 무득점에 3 어시스트로 시즌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 직후, 호주 여농의 전설인 로렌 잭슨은, "이런 업셋이 많아져야 리그에 활기가 넘친다"면서 타운스빌을 향한 염장질 ㅎㅎ 그리고 불과 3일후인 오늘, 질롱의 홈코트를 찾은 타운스빌은, 새넌 시봄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그날은 단체로 귀신에 홀린 것 같았다.'면서, 그런 기복은 두번.......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https://img.zoomtrend.com/2025/12/14/1765724955-GvYbmQCWMAAH34b.jpeg)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정말 오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워낙 기대 자체가 안되서, 동시에 거행된 호주 여자 최강 팀들의 맞대결인 타운스빌과 퍼쓰의 경기에 집중을 했다. 또 오늘 오전에는, 박지현의 코토마나와 퀸스를 4강에서 3점포 세례로 좌절시켰던 타우랑가 화이가, 결승에서 메인랜드 포우카이를 아작을 내면서, 리피트에 성공을 했다. (93-66) 뉴질랜드는 결승이었고, 호주는 절대 1강이라 불리우던 타운스빌과, 한슈가 가세한 퍼쓰의 '미리보는 결승전'이어서, 일단 피지컬 배틀이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호주 경기는, 이번 시즌 WNBL에서, 가장 몸싸움이 치열했던 여성판 '글라디에이터 게임'이었는데, 저렇게 치열해도 97-81.......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49984-TownLucy.jpeg)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
일단 오늘 호주 WNBL의 아들레이드 라이트닝이, 감독을 경질하고, ACL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미국 용병 세레나 선델 (Serena Sundell)의 대체 용병이 첫 모습을 드러냈는데, 2번 스윙맨 포지션에서 수비력이 뛰어난 가드 겸 포워드를 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ㅎㅎ), 나혼자 밤샘 기도를 하면서 '댕댕이가 혹시'를 기대했다. 결론은 31세의 미국 스윙맨인 에린 볼먼 (Erin Ballman / 181cm)으로 낙찰. 호주 NBL1에서 DPOY였고, 뉴질랜드 리그에서도 뛰었기 때문에, 하아~ 참 너무 아깝다. 딱 댕댕이 자리에서 용병 부상자가 발생한 것인데...(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지 뭐 ㅋㅋ) 물론 기회는 또 있다. 일단은 파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