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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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네소들의 무계획 사원여행 2일차

러브라이브 - 네소들의 무계획 사원여행 2일차

오늘 나가보니 날이 개어있었습니다! 물론 제주도 전체는 날씨가 그지같았는데 서귀포만 이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호노베리가 가지고 있는 신통한 힘...! 내가 바로 날씨를 바꿨다요...! 그래서 날씨도 좋아졌겠다 바닷가를 거닐어봅니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교회라...나가사키가 생각나는 풍경이네요. 저번에 왔을때는 천지연 쪽으로 갔었으니 오늘은 더 작지만 바다에 붙어있는 정방폭포로 서복이 배를 댔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내내 날씨가 이래 좋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꼬... 뭐 오늘이라도 개어줬으니 다행이죠. 여기가 정방폭포인 니꼬야 정말 작은 곳입니다만, 아까까지 왔던 눈들이 바람에 꽃처럼 흩날려서 사진으로는 미처 다 담을 수 없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물 건너 고을(濟州) 여행기 III

물 건너 고을(濟州) 여행기 III

He writes essays.|2017년 10월 5일

8.01 08:00~09:00 기상 및 이동준비 09:00~12:00 1131번→1112번→97번→1119지방도 드라이브 및 성산읍 도착 12:00~13:00 점심식사(전복해장국) 13:00~13:30 성산항 이동 및 우도배 탑승 13:30~14:00 우도(하우목동항) 도항 14:00~16:00 우도일주(세발오토바이) 16:00~16:30 성산항 복귀 16:30~19:00 종주수첩 구매 및 애월항 이동 19:00~22:00 저녁식사(/w 자전거팀) 22:00~23:00 숙소이동(서귀포) ▲ 창 밖 보이는 바다가 참좋은 애월의 한 팬션 삶을 살다보면 많은 후회를 한다지만 백 퍼센트 확률로 후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전날 먹은 술. 늦게 취하고

물 건너 고을(濟州) 여행기 II

물 건너 고을(濟州) 여행기 II

He writes essays.|2017년 10월 4일

7.31 08:00~09:00 기상 및 이동준비 09:00~09:30 아침식사 09:30~10:30 천지연폭포 10:30~11:30 쇠소깍 11:30~13:30 섭지코지 13:30~14:00 점심식사(소고기해장국) 14:00~16:00 만장굴 16:00~18:00 숙소이동(한담해넘이팬션) 18:00~24:00 저녁식사(/w 자전거팀) ▲ 효돈천에서 내려온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쇠소깍 창밖을 보니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예보에는 맑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인터넷예보를 찾아보니 제주는 맑음, 서귀포는 비. 이 조그만 섬에도 날씨가 이렇게나 다르다. 아마도 한라산 때문 일 것이다. 부랴부랴 짐을싸고 숙소를 나섰다. 어제는 랜트카 운전을 일행이 도맡아 했지만

첫 제주도 여행기 (6) -  서귀포 귤림성 및 석부작 박물관

첫 제주도 여행기 (6) - 서귀포 귤림성 및 석부작 박물관

서귀포에서 황우지 해안을 관광한 뒤에는 귤림성 영농조합 관광농원에 방문했습니다. 이름에서 볼 때 제주 감귤을 재배하는 농장을 관광지로 꾸민게 아닌가 싶었는데 절반은 맞더군요. 입장하니까 카멜리아 힐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정원이 금방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모습의 작은 정원도 산책을 즐기기에 좋겠더군요. ㅎㅎ 정원의 초록색과 푸른하늘에 대비되는 검은 목조건물도 잘 어울리더군요. 마치 베트남의 정원에 놀러온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야자 나무와 흡사한 동남아풍의 큰 나무에다 붉은 꽃, 푸른 하늘....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겠더군요. ㅎㅎ 정원에서 나와 다음 코스는 감귤재배단지였습니다. 아직 익지도 않은 제주도 감귤은 처음으로 봤습니다. 감귤이 다 익으면 노랗게 변하나 보군요. 산삼을 배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