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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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인서전트> 현실과 시뮬레이션 경계만큼 모호하다
이 영화에 유독 눈길이 갔던 이유 중 하나는, 물론 흥미롭게 관람했던 전작 '다이버전트'의 후속작이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위플래쉬'에서 광기 어린 드러머 역할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배우 '마일즈 텔러'가 꽤나 비중있는 배역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만큼 '위플래쉬'에서의 그의 연기는 강렬했다. 먼 미래의 이야기다. 퍠허가 된 삶의 터전, 극한의 생존 조건으로 내몰린 인류의 살아가는 방식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사회 체계를 ‘지식’ 에러다이트, ‘용기’ 돈트리스, ‘평화’ 애머티, ‘정직’ 캔더, ‘이타심’ 애브니게이션 등 총 다섯 종류의 분파로 나눠놓은 채 성년이 되는 해에 그 중 강제로 하나를 택하게 하고, 이후로는 그 분파

인서전트 - 1편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함량 미달
또 다시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미 몇 번 이야기 했지만, 이 오프닝은 몇주전에 쓰여지고 있는 물건입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제가 지금 당장 작성하고 있는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범용성있게 써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오프닝을 쓰는 상황에서는 특정 영화를 보려고 했었으나, 이후에 다른 영화가 명단에 올라오고, 그 영화를 선택해서 결국 오프닝을 바꿨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처음에 선택된 영화가 대단히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제가 리뷰 첫머리에서 설명한 바로 그 첫 번째 영화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스타일의 하이틴물에 대단히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극장에서 돈을

"인서전트"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얼마 전 케이블에서 볼 일이 있었는데, 뭔가 잘 못 되었는지 화면이 붕 뜨더라구요;;; HD에 TV 설정도 잘못 들어간 것이 없는 것을 생각해보면 뭔가 방영용 소스에 문제가 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북미에서는 정말 크게 지를 건가 봅니다. 포스터를 줄줄이 만드는 것을 생각해보면 말이죠.

다이버전트 / Divergent (2014년)
감독닐 버거출연쉐일린 우들리, 케이트 윈슬렛, 테오 제임스, 제이 코트니개봉2014 미국 드디어 [다이버전트]를 봤습니다. 다이버전트는 헝거게임과 같이 현재의 문명이 종식이 된 후의 포스트 묵시록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동안 전쟁과 다툼의 원인을 해결 하기 위한 독재의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여러 매체를 통해 등장을 해왔는 데요. 사람들을 5개의 분파로 나누어 다른 생각을 가지면서 생길수 있는 마찰과 논쟁 자체를 허락 하지 않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입을 하면 동질성을 외치는 학연이나 지연으로 대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대기업이건 중소 기업이건 다른 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어 다이버전트의 세계와 현실 세계가 별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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