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8 posts
1박 2일 순천, 여수여행 프롤로그
오랜만에 떠나는 국내여행 :) 헤헤 올해는 정말 여행을 별로 안다녔는데 ㅜㅠ 예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들이랑 급 여행을 떠나기로하고 순천으로 떠났다 :)대천에 사는 언니가 차를 가지고 갈 예정이어서우리는 모두 대천에서 모여서 순천으로 출발나도 대천행 첫차타고 출발했다 첫끼니는 건봉국밥 저번에 순천여행 때 참 맛있게 먹었던국밥인데맛이 많이 변했더라...다신 못갈 듯 ㅠㅠ 순천만 국가정원 세번째 오는 곳이지만 ㅋㅋ 딱히 갈데도 없으므로가을에 온적은 처음이라 새로운 기분으로다가 ㅎㅎ 핑크뮬리 첫구경 흐흐 여기저기 많던데이제서야 처음 보는 핑크뮬리 요즘 집수니라 가을을 만끽할 시간이많지 않았는데 제대로 가을을 만끽하고 왔다 ^^ 습지가서 갈대도 구경하고 아름다워라 아

여수 기행(4) - 여행의 하이라이트, 향일암과 하모유비끼
이글루스 앱이 나왔다는데 여전히 임시저장은 안되는군요 ㅠㅠ(앞에서 계속) 다음날 아침 4시 반에 알람이 울렸다. 보통 여행 오면 아침에 곧잘 일어나는 편임에도, 전날 피로가 쌓였던 탓인지 머리도 아프고 좀처럼 일어나기 힘들었다. 아마 동행이 없었으면 그대로 다시 잠에 들었을 듯. '어제 아침에 가봐서 아는데 수평선에 해가 뜰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고 뻗대다가 그래도 결국 일어나 나왔다. 하지에 가까운 날이었기에 이날의 일출 시간은 새벽 5시 15분이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향일암까지 올라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4시 반이라는 알람 시간 설정이 일출에는 늦은 거였던 것이다. 아무튼 서둘러 차를 몰고 향일암으로 향했다. 예상 외의 소득이라면 매표소가 문을 열지 않아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었던 것. 주차장도

향일암 & 죽포식당(갓김치) & 바다전망 카페베네
오늘은 게하사장님이 강추한 향일암, 카페베네(바다전망)을 보러 출발~우린 금호도구경할까 했으나 사장님은 꼭꼭 향일암 강추라길래 드라이브삼아 갔다. 금호도 산책코스도 유명하던데 담에 가면 유람선이라도 타봐야지. ㅎㅎ 해변도로(아름다운길)로 일부러 돌아서 가는데 ...캬하 넘나 멋짐영화에 나오던 외국해변같지 않냐며 근데 왜 관광객은 하나도 없을까나.바다가운데 바둑판은 굴양식장. 햇살좋은날 오면 넘나 아름다울듯멀리보이는 남해군(경남방향)향일암 & 일출공원게하사장님의 꿀팁!향일암주차장 지나 쭉 들어가서 일출공원 주차장건물(2층)로 가자. 원래 주차장은 50m멀고 시작부터 경사도높은 깍아지는 산이라 조금이라도 가깝게 주차하라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일출공원난 포기하고 남편은 향일암으로 (편도30분)주차장
여로 (1)
태풍이 올라온다는 얘길 듣고 그 길을 거슬러 시작한 여행.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기... 치기라고 생각되지만 해보니 재밌다. 맨날 계획대로만 움직인다면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밍밍할테니 좀 다르게 해보자는 뜻으로. 그렇다고 기대를 하진 않았다. 20대와는 다른 점. 간 곳은 변산 채석강-내소사-곰소만-여수밤바다-향일암-여수산단-남해미조항-독일마을-전주 교동.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절 앞쪽 보다는 뒷쪽이 좋다. 습도 120%. 태풍지나가고 난 뒤 해무가 껴서 바다는 안보이고 섬 전체가 습식 사우나. 사진에 돌바닥이랑 벽 번들거리는게 다 물기다. 향일암 근처에서 잤는데 모텔 베개가 너무 높아서 아침에 목이 안돌아갔고, 아침 먹으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