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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0 언프 프로듀서에게 잘 먹히는 수아의 귀여움...?

151010 언프 프로듀서에게 잘 먹히는 수아의 귀여움...?

프로필 사진에 있는 문구가 무색하게도 빽이 있다는 생각이 없어지지를 않는 느낌이다.사진보다 영상이 훨씬 귀엽고 예쁜건 사실이지만 귀여움과 YG로 근근히 살아가는 느낌...?근데 또 본인은 엄청 자기가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만만한데 오늘 예지와의 디스전에서 완전히 멘탈이 망가진것 같았다.중간에 아예 제대로 뱉지도 못 하고 계속 가리던데 안쓰러웠다.99년생이 듣기에는 분명 쉽지 않은 가사였겠지만 내가 듣기에는 하나하나 너무 맞는 말이었다.물론 표현이 매우 격하기는 했지만.뱉은 마디가 거의 없어서 당연히 강력한 탈락후보라고 생각했는데 도끼가 살리다니.다음에는 귀여움이나 YG로 살아남았다는 말 없이 스스로 증명해야 할 타이밍인것 같다.

요즘 가상 아이돌이 대세라지요?

청민 이야기|2015년 9월 8일

아이마스를 시작해서 러브라이브까지-.요즘 가상 아이돌이 화제입니다. 하지만 제가 주목한건 어제 네이버 한켠에 자리 잡은 뉴스였습니다.SM, JYP, YG가 자신의 소속된 아이돌을 캐릭터화 시켜 게임으로 출시하겠다 라는 계획.물론 럽라나 아이마스같은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리듬게임으로 출시한다고 하더군요.이걸 보면서, 옆나라는 가상 아이돌이 현실로 진출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현실이 가상으로 진출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긴 뭐, 요즘 뮤즈를 보고 있으면, 소녀시대 맨처음 데뷔했을 무렵이 떠오르긴 하네요. 이상 청민이었습니다.

YG 저항이었을까, 상술이었을까?

YG 저항이었을까, 상술이었을까?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8월 21일

1999년 여름 음반 제작자로 승승장구하던 양현석이 와이지 패밀리(YG Family)로 앨범 [Famillenium]을 출시했을 때 나온 동아일보 기사(1999년 8월 16일 자)다. 이때 앨범에 수록된 많은 노래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고 타이틀곡 '우리는 Y.G. Family'는 매춘, 노부모를 방치하는 패륜아적 행동, 마약에 대해서 언급하는 등 사회문제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대해 기사는 YG의 이런 모습이 힙합의 한 면인 저항이라기보다 상술에 가깝다는 주장에 무게를 둔다. 아직 양군기획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었을 때, YG는 첫 컴필레이션을 내며 한국 힙합의 주축으로 성장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YG는 반론의 여지 없는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자리매김했다. 힙합을 내

2003년 대중음악

2003년 대중음악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6월 29일

연초에는 두 여성 그룹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빅마마와 버블 시스터즈가 그 주인공으로 두 그룹 모두 4인조에다가 리메이크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는 점이 공통됐다. 하지만 유사성만으로 튀어 보인 것은 아니었다. 빅마마와 버블 시스터즈는 멤버들 개개인이 출중한 보컬 기량을 보유해 남달랐다. 차이가 있다면 방송에 출연할 때 빅마마는 평범했고 버블 시스터즈는 흑인 분장을 해 독특한 이미지를 앞세웠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버블 시스터즈는 좋은 실력을 지녔음에도 우스꽝스러운 외모만 부각되는 결과를 맞았다. 2003년은 주류 힙합의 메카로 성장한 YG 엔터테인먼트가 리듬 앤드 블루스까지 섭렵하며 또 한차례 큰 도약을 이룬 해이기도 하다. 'Break Away'로 인기를 얻은 빅마마에 이어 거미가 '그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