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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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박주영의 불화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동국-박주영의 불화설은 아무리 생각해도..

긴린코 호수..|2013년 2월 6일

기자들의 짓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건 왜지? 사실.. 이동국-박주영 투톱 몇번이나 써봤다고... 엇박자라고.. 쓸 수 있는거지? 몇번 해보지도 않았는데.. 처음부터 눈빛만 봐도 맞아야 맞는건가? 이동국이 얼마나 그랬으면.. 페북에다 이런글까지 적어야 하냐.. 진짜 어깨동무라고 하고 다녀야지... 기자들이 "이동국-박주영 알고보니 절친' 이렇게 써줄라나;;; 아이고 ㅠㅠ 위에 이동국선수가 링크한 기사는..

커피향이 느껴지는 곳 : 자그레브

커피향이 느껴지는 곳 :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 에스프레스의 향을 느낀다. 첫 느낌은 썩 인상적이지 않았다. 사회주의 국가의 어수선함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어서 정형적인 도시풍경이 몇시간만 거리를 다녀보아도 바로 싫증이 날 것 같았다. 그런데 순박한 시골처녀와 같은 이 도시의 좁은 골못길 사이를 지나면서 그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거리에 카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카페안에 거리모습을 인테리어한 것 같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깊은 맛을 혀끝에 살짝 남겨주는" 그런 도시이다. 일부러 반갑게 맞아주지는 않지만 이방인이 한번 오게 되면 가슴으로 도시의 모습을 담아가게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미소로 반겨줄 것 같은 바로 그곳이 자그레브의 매력이다. 마치 에스프레스의 진한 향이 목구멍안으로 넣은 후에도 그 맛이 남아있는 것 처럼

크로아티아 사소한 여행 정보

항상 가는 곳에 다녀오기는 했는데이번엔 뭔가 도움이 되고자 여행자의 마음으로 이런 저런 것들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혹시 가시는 분 계시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저는 자그레브Zagreb-자다르(Zadar/Zara)-배 타고 이동. 하는 코스로 다녀왔는데달마시안 지방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합니다.전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는 버스도 봤는데 ㄷㄷ 과연 몇시간을 타고 오는 걸까 근성의 독일인들!!하면서 감탄했습니다!자다르 크로아티아에서는 이런 물에서 수영할 수 있어요 말미잘 발견 1. 신용카드 사용잘 안 받습니다. 버스 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도 안 받는 곳이 많아요. 2. 환전환전은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은행에 비해 100쿠나 당 40~50 유로센트까지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은

진부하지만, 새로웠던 C조의 결과.

진부하지만, 새로웠던 C조의 결과.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19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속속히 8강진출자들이 나오면서 이제 8강중 6팀이 그 자리에 올랐고, C조는 어느정도 예상 가능했던 팀들이 당연하지만, 조금은 의외이기도한 결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조별리그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유로 2012는 모든 조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 만큼, 치열했던 조별리그들이었고, C조도 그 트렌드에 맞춰서 마지막 최종전까지 눈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승부만 하더라도 8강진출 가능성이 높았던, 크로아티아는 경기전체를 조금은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었겠지만, 스페인은 객관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크로아티아를 몰아부쳤고, 크로아티도 힘의 대결에서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스페인의 압박과 패싱 그리고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전반전을 잘 마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8강진출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