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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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

daybyday|2013년 9월 26일

크로아티아어를 일년이나 배웠는데도 나는 크로아티아란 나라에 대해 정말 개념이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불가리아가 더 와닿는 나라였달까. 내전, 축구, 새로이 떠오르는 휴양지.. 이 정도? 더구나 수도인 자그레브도, 요즘 한국에 잘 알려지기 시작한 두브로브닉도 아닌 스플릿은 심지어 이번 출장 전에는 들어본 적도 없는 생소한 도시였다. 이번에 방문한 크로아티아 스플릿은 그런 나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아니 크로아티아란 나라가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다. 늘 크로아티아는 다른 근방 국가들과 더불어 러시아와 서유럽의 중간지대, 슬라브권의 남쪽 국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방문으로 깨달았다. 러시아 혹은 동슬라브와 서유럽의 이분법이 더 유효하다는 것을. 동유럽 국가들은 슬라브라는 구분이 그닥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Dubrovnik)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Dubrovnik)

daybyday|2013년 9월 26일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말에 반신반의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수긍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파란 바다. 흰 성벽. 붉은 지붕들이 들어찬 구시가지! 찬란한 날씨는 덤이다.

국대 친선경기 감상 (vs 크로아티아)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2월 7일

최강희 감독도 질 줄을 알았던 경기. 딱히 경기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 수비진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거셀 것 같다. 일단 염두에 둘 것은 수비진과 중원들이 기성용, 이정수 빼고는 비시즌기로 두달 쉬다가 최근 동계훈련/연습경기 하면서 몸을 올리는 중이었던 선수들이었다. 게다가 양 풀백들과 신형민은 A매치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라 좀 허둥댄 모습도 보였고.. 이와 반대로 선발 공격진은 모조리 시즌 중에 있는 선수들로만 뽑았다. 전반에 공격진의 모습과 수비진의 모습이 극단적으로 갈렸던 거엔 이런 선수구성이 컸던 걸로 보인다. - 4백 중에서 지금 시즌중이고 A매치 경험 제일 많은 선수가 이정수인데. 뭐라고 해야 하나.. 대열 유지와 수비조율을 꼭 해줘야

국대축구 크로아티아전 0:4 대패

국대축구 크로아티아전 0:4 대패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2월 7일

제곧내........크로아티아도 그렇게 잘 맞는 상태가 아닌 것 같아 보이고 구멍도 꽤 많았음에도........우리 구멍은 자동문 수준이라;; 잘린게 대체 몇개야;; 선전에서 무슨 선수들 유럽리그 뛴다고 개개인 홍보해주는데 오글오글... 경기보곤 부글부글 물론 크로아티아같이 잘하는 팀이랑 하니 보는 맛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첫골은 세트라 그렇다 치더라도 8분만에, 그리고 줄줄이 먹히고 3골 이후엔 크로아티아도 대충;;;하다가 개인기 로빙슛으로 한골 더 먹히고 허허허허 얼척없는 두번째 골 네번째 로빙슛은 동영상 주소도 안뜨네 으헐헐헐 다들 멘붕 중인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