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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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3 숙소 - Villa Bose
쉬베닉Sibenik에서 숙소 잡는데 고생을 했기 때문에 이번엔 직접 가서 방을 구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던 브렐라Brela에서의 숙소 원래 3인 실인지 아니면 엑스트라베드를 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구색은 맞춘 3인실 인터넷에서 볼 때는 전망도 좋고 그랬는데 우리가 얻은 방은 어두 컴컴..... 그리고 주방이 베란다에 있는데 완전 작다; ▲주방이 요게 땡임.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었던... 브렐라 해변은 이 주방 겸 베란다에서 살짝 보였다. 그 밖의 다른 창문은 전혀 없었던 객실 유럽의 작은 샤워부스는 이제 익숙해 질랑 말랑.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3, 쉬베닉 구경하고 브렐라로
밤새 천둥 번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을 정도로 마구마구 퍼부었지만 비 온 뒤 맑음이란 것의 진정한 뜻을 알 수 있었던 크로아티아 여행 3일째 아침, 쉬베닉에서 어제 싸 두었던 샌드위치로 아침을 시작. 거의 쓰러지다시피 해서 잠이 들었기 때문에 숙소안에도 천둥번개가 지나간 것 마냥 어지러웠었다. 체크아웃 시간이었던 10시를 맞추려고 부지런을 떨고 정확히 10시에 체크 아웃. 갈 때까지 친절했던 주인부부. 공영주차장에 주차비(어제부터 오늘 11시)까지 아저씨가 계산해 주셨고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체크아웃할 수 있었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좋고, 오늘의 일정은 오전에 쉬베닉 구경 조금 하고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역시 아무 곳이나 들러 하룻밤 보내기. 숙소에서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2 숙소 - 아파트 Poslek
2013 크로아티아 여행 출발, 카타르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도하 경유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1, 렌터카 빌려 라스토케로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2, 요정들의 숲 플리트비체 2013 크로아티아 여행 숙소 - 민박집 Maria, 슬루니 라스토케(Slunj Rastoke) 플리트비체 트레킹을 끝내고 모두 피곤하여 바로 숙소에서 쉬자고 합의하여 다음 도시로 향하는데 L언니와의 의견충돌(피곤하니 고속도로vs여행왔으니 국도)이 있었다. 난 괜히 효녀 빙의하여 엄마가 피곤하실까봐 전전긍긍, 조금 더 내 스타일로 운전하려고 언니 내쫓고 달리고 달려 드디어 쉬베닉Sibenik 도착. 규모가 큰 도시라 숙소 찾기가 힘들듯 했다. 첫 째날 라스토케 숙소가 더러워서

2013 크로아티아 여행 Day 2, 요정들의 숲 플리트비체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Plitvice로 떠나는 날 아침, 완벽한 한식으로 식사 아무래도 음식이 제일 문제여서 이번에도 1인용 밥솥을 챙겨갔고 반찬으로는 김, 멸치고추장볶음, 마늘쫑무침을 싸갔다. 근데 첫 아침식사부터 유여사님의 쌀밥 권유로 딸년들이 그 아까운 반찬이며 쌀이며 먹어치움;; 대체 왜 엄마는 뚱땡이 딸년들이 밥 안먹으면 안쓰러우신 걸까. 뚱땡이라도 딸들이니까 밥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인건가 ▲ 어제 마트에서 산 것으로 간식거리 싸기. 점심으로 하려 했지만 그냥 간식으로 다 먹게 될 것 같았다. ▲ L언니의 무모한 선택은 늘 후회를 낳고... 전에도 시리얼 고르라고 맡겼더니 무슨 죠리퐁을 고르질 않나... . 이번에도 자두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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