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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코스트
미래지향에서 출간된 스파이 코스트를 완독했습니다. 예상대로 너무 재미있는 작품이었어요. 생각했던 재미와는 달랐지만요. 은퇴한 전직 스파이들이 한 마을에 모여살고 있습니다. 60대, 70대가 된 그들이 은거하는 이곳에 한 여성이 찾아오며 살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들 중 하나를 노린 사건이었지요. 이 노인들은 경찰 수사보다 항상 앞서나가며 나름의 방법으로 범인을 추격하고 동료를 도우려고 합니다. 반면 경찰에게는 이 노인들이 의심스럽지요. 이 독특한 설정을 갖고 있는 작품은 주인공 매기의 회상과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과거의 이야기는 스릴 넘치는 스파이물. 현재도 긴장감이 넘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노.......

트렁크 드라마, 미리 보는 원작 소설 결말은?(넷플릭스 추천)
트렁크 드라마, 미리 보는 원작 소설 결말은?(넷플릭스 추천)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가 온다. 공유와 서현진이라는 이름만으로 기대하게 만든다. 8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원작 소설은 김려령의 소설 '트렁크'이다. 그러니 우린 드라마 결말은 아직 모를지라도 원작 결말은 미리 볼 수 있다. 그놈의 결말이 뭔지. 늘 궁금하게 만든다. 일단 트렁크를 한 줄로 요약하면,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다. 여기서 트렁크는 중의적인 느낌이고, 뭔가 좀 요상한 결혼에 관한 이야기다. 참고로 원작 소설을 격하게 기대하는 이유는 김려령 작가의 전.......

소설책추천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일 때문에 찾았던 부산 서면역의 중고 서점에서 나는 이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아직 읽어 보지 못했어도 그 이름만큼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고, 때마침 영남일보 독후감 공모전에서 지정한 책 중 하나가 이라는 이름의 소설이었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처음 이라는 책의 이름을 들었을 때 나는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성공을 말하는 강의에서 곧잘 "우리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잘 챙겨야 한다.", "사소한 곳에 기회가 있다." 같은 말을 들을 수 있기 때문.......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색 책방, 당인리책발전소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오세진입니다. 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망원동에는, 추운 날씨에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책방이 있는데요. 바로 ‘당인리책발전소’입니다. 당인리책발전소는 아나운서 김소영·오상진 부부가 운영하는 책방으로, 책을 좋아한다 하는 분들에게는 유명한 장소인데요.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는 퇴사 후 책과 문장의 힘을 믿으며 '당인리책발전소'를 열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마침 당인리책발전소의 7주년 생일파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책방에서는 생일을 맞이해 도서 할인은 물론 나눔과 책발전소 자체 제작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