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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15 한적한 광부마을 진과스 & 인산인해 지우펀
예스진지라고 하지라, 택시 대절해서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을 다 찍는 걸... 상황에 따라서 바닷가 마을 딴수이나 고양이 마을 허우통을 넣기도 한다. 하지만 일찍 일어나야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고, 아무리 택시로 다녀도 체력 소비가 만만하지 않을 듯했다. 그래서 우리 취향과 여건에 맞춰서 딱 두 개만 골랐다, 옛 광산마을이라는 진과스와 홍등이 매력적인 지우펀~ 두 곳이 거의 붙어 있으므로, 타이페이 종샤오푸싱 역 부근에서 버스 타고, 종점 진과스에서 하차진과스는 낡은 광산마을이었던 것을 새단장해서 관광지로 개발한 곳이다. 낡은 선로, 화물카트, 간이역, 작은 벤치... 데이트 코스로 딱 좋은 곳지도상에 사원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인데, 뭘 기리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사원에서 내려다

대만여행. 2012.12.06.예류에서 타이페이101타워까지
일어나니 발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무릎이 아파서 케X톱을 붙였다. 고통스러운 여행이었다...아무튼 조식은 훌륭. 어제는 무료인 줄 몰라서 안시켰는데, 사실 달라면 주는 오믈렛. 아이스크림도 초코, 바닐라, 딸기의 삼종세트가 아니라 민트초코, 망고 등등 좋은 것들이었다. 게다가 온도도 딱 적당해서 퍼오기도 먹기도 완벽했다. 맛 자체보다 이 적정 온도 설정에 감탄했다. 타이페이의 아침. 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역에서 발견한 여자 화장실의 사용 현황 전광판. 편리할 것 같긴 한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좀 넘게 달려서 예류에 도착했다. 식사후 버스에 탔더니 속이 그리 영 좋지 않았다. 바닷가라 정박중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