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포스트: 31
Tags

Posts

31 posts

그래픽이나 로딩 시간 신경쓰는데 게이밍 PC를 사지 않는다는 건?

1 SSD 장비하고 10초나 로딩이 짧아져서 기뻐하는 사람이나 PS4에서 PS4Pro로 갔더니 프레임 레이트가 15fps 올라서 기뻐하는 사람은 왜 PC 안사? 2 종교임 4 치터잖아… 치트다 치트야! 7apex도 치터 격퇴해줘서 안정 중국의 치터에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8오프라인 게임이라면 치트 상관 없잖아9호환성이 귀찮은게 큼11PC야말로 호환성 최고잖아12그렇게까지 해서 게임 하고 싶은건 아니고13컴퓨터로 겜하는 거 역겹자너17컴퓨터로 게임이라니 오타쿠냐 기분 나빠18SSD 교환하는거 이해를 못하겠음 그렇게 로딩이 짧은걸 바라면 pc 1택이지23게임하는 컴퓨터는 30만엔 정도 들잖아? 그거라면 여친이랑 여행비로 쓰는 편이 좋다30

캡틴 마블 감상

결론부터 말하자면, SNS는 해롭다는 겁니다. 사실 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무난한 히어로 탄생 무비입니다. 그걸 조금 꼬아서 연출한건 좋지만, 결국 앞 전개가 뻔히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한계 시대적 배경이 90년대? 이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올드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취향 차이니까 전 재밌게 봤습니다. 아 그땐 그랬지 하는 느낌 개그도 썰렁하다 싶은 개그까지 없었던거 같고, 나름 반전이랄 것도 있고요. 역시 외모로 차별하면 안됩니다 네 전반적으로 페미니즘 관련 SNS나 기사, 그리고 고인모독 등등.. 배우가 입을 잘못 놀려서 영화 말아먹을뻔 했다는 인상 영화 자체는 평범한데 말이죠. 그냥 나왔으면 아 새 마블영화다! 하고 말았을 것 외적인 이야기론 마블의 인트로 로고가 추모영상 버전으로

퍼스트맨(First man, 2018)

퍼스트맨(First man, 2018)

어지간한 이상한 영화라도 참고 보면서 재밌었다고 하는 나긴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로 잘 만들어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다루는데 우주 그 자체에 대한 표현도 굉장하지만 무엇보다 닐 암스트롱의 인간적인 면모를 스크린에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스크린에서 감독은 우주를 화려하고 특별한 무언가로 만들진 않는다. 하지만 그 간절함, 진정성을 어떤 영화보다도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엔 두손을 쥐고 달착륙을 간절히 지켜보던 1969년의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간만에 정말로 재밌고 좋은 영화였다.

[PQ2] 햄순이 살아계신다ㅏㅏ

*.txt|2018년 8월 5일

좀 있으면 정보가 풀리겠지만 그 전에 설레발 좀 쳐볼까 합니다. 나오는 건 좋은데 다른 캐릭터들처럼 일반 파티원으로 나오기는 힘들 거라 봅니다. 얘 나오면 자기만 족보 꼬이는 게 아니거든요. 아라가키는 요섹 오빠일 것인가, 아니면 경험치 루팡 형님일 것인가. 다른 캐릭터들 역시 루트에 따라 행적과 묘사가 조금씩 달랐으니까요. 결국 어느 한 장단으로 통일할 수밖에 없는데, 전작도 있겠다 남주 루트 베이스에 햄순이는 서브 캐릭터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최악은 NPC겠지만 영상에 나기나타까지 들고 나와 그러지는 않을 것 같고, 메인 파티와 궤를 달리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그런 장르 있잖습니까, 서로 다른 차원의 두 캐릭터를 오가며 상호작용 주고받아 퍼즐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