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마울리

포스트: 8|아이템:스테파니마울리(0)
Tags

Posts

8 posts
[WKBL] 댕댕이가 웃겠다 "BNK vs KB, 상위 팀들의 B급 경기"

[WKBL] 댕댕이가 웃겠다 "BNK vs KB, 상위 팀들의 B급 경기"

일요일에 만난 WKBL 1위의 BNK와 3위 KB의 대결. 당연히 빅 매치이고, 양 팀 모두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트랜지션 중심의 조직적인 여자 농구를 구사하기 때문에, 꼭 다득점이 아니더라도, 짜임새 만큼은 WKBL 리그 수준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팀들이다. 여기서 더 이야기하기도 싫다. 또치 사키 소냐 BNK에서는 이 세분이 밥먹을 자격이 있었고, 모에 강이쓰리포인트 (오늘 프랭키 페이스라, 뒷모습 만 ㅎㅎ) 염캡틴 KB에서는 이 세분이 역시 하루 편히 쉴 자격이 있었다. 그런데.... 이 네분은 각자 팀의 중심들인데, 존재감 제로. 뭐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주전 선수둘이 잘해야지, 누가 열심히만 하라고 했나요? 오늘 오전, 뉴질랜드에.......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

감독을 제일 짜증나게 만드는 선수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거나, 나쁜 버릇을 통 고치지 못하는 선수다. 결국 방출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WNBA에서 펼쳐진 3경기는, 모두 시즌 하이라이트 급이었다. 무패의 팀들끼리 마주한 코네티컷과 미네소타는, 연장 대접전 끝에, 코네티컷이 83-82, 단 1점차로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 초반 1위로 올라섰고, 라스베이거스를 무너 뜨리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피닉스 머큐리는, 워싱턴을 83-80으로 제치면서, 3연승. 무려 2년 만이다. 하지만 저 두 경기를 보고도 기억이 나지 않게 만든 오늘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시카고 스카이가 뉴욕 원정에서, 초강력 슈퍼팀인 뉴욕.......

[WNBA] 나리사 스미쓰 (인디애나 / 갈라타사라이) - 박지수 프론트 파트너의 무력 시위

[WNBA] 나리사 스미쓰 (인디애나 / 갈라타사라이) - 박지수 프론트 파트너의 무력 시위

우리 시각으로 다음주 수요일 5월 15일에, WNBA 뉴 시즌이 개막한다. 개막일에 4경기가 펼쳐지지만, 가장 관심은 컨텐더 팀인 코네티컷과, 화제의 팀 인디애나 피버의 대결이다. 그리고 오늘은, 코네티컷의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뉴욕 리버티의 방문 경기가 펄쳐졌다. 일단 코네티컷은, 프론트 코트의 짜임새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거의 자포자기 모드인 꼴찌 후보 워싱턴 미스틱스에, 헝가리 장신 센터인 버나뎃 하타의 계약 권리를 주고, 스피드와 힘을 겸비한 센터 자원인 퀸 에그보를 데려왔다. 팀의 주전 센터인 브리오나 존스가, 앵클 수술 후 복귀 시즌이기 때문에, 프론트 라인을 더 보강하였고, 그 바람에, 벤치 가드로.......

[WNBA] 엔젤 리즈 - 시카고 바비의 스타 탄생

[WNBA] 엔젤 리즈 - 시카고 바비의 스타 탄생

인디애나 피버에서 케이틀린 클락의 존재감은, 루키를 넘어서 WNBA와 전세계 여자 농구의 폭풍이 되고 있고, 특히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맞먹는 여자 농구 팬들의 열광 때문에, 결국 케이틀린의 경호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러자 WNBA가 결단을 내렸다. "전구단 전세기 사용 허락" 에이자 윌슨과 브리애나 스튜어트를 비롯하여, WNBA를 상징하는 대스타들이, "땡큐 케이틀린"이라고 환호하는 가운데, 오늘은 시카고 스카이의 홈코트인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뉴욕 리버티가 방문 시범 경기를 가졌다. 뉴욕 리버티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고, 슈퍼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팀을 재창단 수준으로 다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