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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스크림 (2022) / 맷 베티넬리-올핀 + 타일러 길렛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집에서 나와 살고 있는 샘(멜리사 바레라)은 고향 마을에서 예전과 동일한 방식의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자신의 동생 타라(제나 오르테가)가 죽을 뻔 하자 고향으로 돌아온다. 희생자가 늘어가고 자신 마저도 죽을 뻔 하자 샘은 가면을 쓴 연쇄살인마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듀이(데이빗 아퀘트)를 찾아간다. 장르 공포물이자 공포영화에 대한 메타 영화라는 독특한 존재가치가 있는 [스크림] 시리즈의 최신작. 과거 후속편과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전통을 정확하게 계승했고, 최신 공포영화 유행인 원점 회귀와 진지한 경향을 비평 소재이자 각본의 중심으로 삼았다. 여기에 사실상 물러날 나이가 된 원작 시리즈의 주역을 핵심 조연으로 첫번째 편의 무대로 불러와 마무리 하며

와일드 씽 (Wild Things,1998)
케이스 프린트물이 뭔가 상당히 조잡하다. 마치 백판이나 불법복제판 느낌이 나는데... 뭐 워낙 저렴하게 구입한 DVD라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이 영화에 대한 첫인상은 1998년을 돌아봐야한다. 당시 광고라든가 기타 여러가지가 이 영화에 대한 이미지를 엄청나게 야한 영화라고 각인시켰다. 내용 없이 그냥 야하기만 영화... 딱 이 느낌이었다. 내 기억으로는 당시 몇몇의 영화들의 광고는 좀 야하기만 하면 거의 야동수준처럼 광고를 했던 시기였던 거 같다. 아무튼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이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완전 놀랬다. 그리고 반전의 역효과를 깨닫게 해주었다. 이 영화는 그냥 반전을 위한 영화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 반전은 딱 두 번만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말이다. 너무 반전
스카이스크래퍼 (2018) / 로슨 마샬 써버
출처: IMP Awards 인질극을 대처하던 중 범인의 자살폭탄에 한쪽 다리를 잃은 윌 소여(드웨인 존슨)는 FBI 기동타격대를 그만 두고 보안 회사를 차렸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던 윌에게 기동타격대 시절 동료였던 벤(파블로 슈라이버)에게 홍콩에 새로 지은 세계 최고 높이 빌딩의 보안을 책임지는 일을 소개 받는다. 일생일대의 큰 건을 처리하던 윌은 정체불명의 테러집단이 빌딩을 점거해 불을 지르면서 최초 입주자인 자신의 가족을 구해야 한다. 가족이 빌딩 테러와 엮이면서 가족도 구하고 그 과정에 음모도 해결하는 액션 영화. 빌딩의 크기가 커지고 테러 이유도 시대에 맞춰 하이테크로 바뀌었지만 [다이하드] 변주 영화. 홍보용으로 공개한 패러디 포스터를 보면 제작진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쉬운 방법을 내버

스카이스크래퍼
애초 액션 장르에는 구약과 신약이 존재한다. 순서를 좀 바꿔 신약부터 말하면, 그것이 마이클 베이의 이라는 점에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은? 이건 좀 사람들마다 다를 걸? 스탤론의 시리즈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놀드의 나 를 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7,80년대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이 다채로웠다는 반증이 되기도 하겠네. 어쨌거나 저쨌거나 액션 장르의 구약성서가 무엇이냐 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항상 같을 것이다. 그것은 스탤론도 슈왈츠제네거도 아닌 브루스 윌리스의 일 것이라고. 그리고 드웨인 존슨의 는 바로 그 액션 장르의 구약성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