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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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담배꽁초 무단투기금지 표지판 개똥금지 금연 표지판
개똥, 하니 드는생각 다짜고짜...TMI 우리나라 반려견 양육인구 천만명 시대라고 한다. 강아지들의 애교 영상을 보면 정말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 퇴근 후 아무도 없는 집에서 하루종일 주인만을 기다리다 폴짝폴짝 뛰며 기뻐하는 강아지는 사랑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사랑스런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은 목줄과 배설물 봉지를 준비하는 것. 하지만 기본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길가에 자주 등장하는 개똥이 그 증거물. 개오줌은 빗물에 씻겨 내려가기라도 하는데, 개똥은 몇날 며칠 그 모양 그대로일때가 많다. 개똥을 치우지 않는 주인들 때문에 강아지들도 부끄러워 한다는데, 개 주.......
[로마] 격랑의 보편성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으로 촬영까지 직접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개봉이지만 소규모관에서는 틀어줘서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네요. ㅜㅜ 한국인이라면 5공시절이 생각나는 이야기라 친숙한 이야기로 이렇게 삶이란게 비슷하구나...싶으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연을 맡은 배우를 실제 멕시코 시골아가씨를 데려와 찍었다는데 차분하고 수더분한 역할을 정말 그대로 자연스러워서 감동적이면서 대박이었네요. 잔잔한 이야기지만 보편성을 기반으로한 울림이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살짝 여성영화적인 것도 있고 생각보다 프랑코정권에 기반한 시대적 사건이 개인사로 흘러가 유려하니 좋았네요. 마지막 실제 가정부의 이름으로 리보를 위하여라고 넣은 장면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면서 그렇게 시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