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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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10월에 본 영화들
뭔가 다른 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만, 일단 10월에 본 영화부터 정리합니다. 홍의정, "소리도 없이" 예상하는 족족 빗나가고 수없이 허를 찔리다 장렬한 카운터에 KO패 이종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소재와 배역에서 오는 우려를 요리조리 잘 피해갔으나, 반전도 정도껏 신정원,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B급 정서와 4차원 망작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는 이번에도 실패? 최재훈, "검객" 감독과 배우 외 스태프 여러분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만 심찬양, "다시 만난 날들" 존 카니는 보지 말았으면 싶은 각본과 연출. 배우들의 열창이 아깝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어디갔어, 버나뎃" 링클레이터와 블란쳇이라면 좀 더 나은 결과를 기대했을텐데 피
소리도 없이
생활형 유괴범들의 일상 밀착 카메라 방송이 이런 것일까. 시장통에서 30개들이 계란을 팔며 부업으론 범죄 조직의 살인 뒷처리를 맡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유사부자 관계의 두 남자. 이 조용하고 또 예의바른 두 남자 사이에 예상치도 못한 한 소녀가 걸어들어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포도 있이! 전혀 다른 장르의 전혀 다른 영화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바로 딱 떠오른 영화는 다름아닌 이었다. 1편에서 그런 언급 있잖아. '존 윅'이 죽사발 내놓은 킬러 시체들 처리해주려고 뒷처리 전담반 왔던 거. 금화 몇 닢 받아먹고는 시체처리까지 성실하게 임했던 그 남자들. 보던 당시에도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설정이라 생각했었는데, 시골을 배경으로해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 되기
"소리도 없이"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은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궁금한 동시에, 이상하게 불편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유재명 배우는 그 불편함을 잘 만드는 배우중 하나이기도 해서 말이죠;;;
"소리도 없이" 스틸컷 입니다.
그냥 거두절미 하고 가겠습니다. 이 영화도 대체 어디로 갈 지 궁금하긴 하네요.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