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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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 극장판

주온 - 극장판

취객의 IT 연구실|2015년 5월 11일

*영화제목 : 주온 *개봉일 : 2003년 6월 27일 *감 독 : 시미즈 다카시 *출 연 : 오키나 메구미(니시나 리카), 이토 미사키(토쿠나가 히토미), 우에하라 미사(토야마 이즈미) *제작 국가 : 일본 *12세 관람가 *장 르 : 공포 ---

셔터 인 도쿄 (Shutter.2008)

셔터 인 도쿄 (Shutter.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3월 2일

2004년에 태국에서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만든 동명의 호러 영화를, 2008년에 20세기 폭스에서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링, 주온 시리즈의 제작과 그루지 제작에도 참여한 이치세 다카시게가 제작, 링 미국판 기획에 참여한 로이 리가 기획을 해서 나름대로 호화로운 캐스팅을 갖췄고, 한국에서는 셔터 인 도쿄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미국 브루클린에서 살던 벤과 제인 커플이 결혼에 골인해 벤의 패션 촬영 겸 신혼여행으로 일본에 출장을 갔다가 차를 타고 한 밤 중의 하코네 산길을 지나던 중 젊은 여자를 차로 치었는데, 여자의 시신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뒤로 벤이 찍는 사진마다 희뿌연 안개 같은 것이 찍혀 촬영은 엉망이 되고 벤과 제인의 눈에 차로 치었던 여자의 모

주온

주온

주온에 관해서 짤막히 쓰려한다. 우선 주온이 주는 공포감은 죽은 원혼이 주는 느닷없는 그로테스크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온의 공포는 피해주고 싶지않고 피해받고 싶지않은 일본인의 내면을 찌르는 영화다. 그저 방문했을 뿐인데, 그저 도와주러 갔을 뿐인데 그 댓가로 무자히하게 원혼이 스토킹하고 끌고가기 때문이다. 이런 설정이 매우 불편하긴 하다. 하지만 매우 느닷없진 않다. 원혼의 무작위 복수의 이유가 이웃이 이웃의 가정사에 그만큼 무관심했기 때문이다. 이웃에 대한 무관심이 가정폭력에 의한 죽음과 비극을 방치했고, 주온속 사람들은 그 집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고 그냥 들어선다. 만일 관심이 있었다면 그곳에 들어서지 않았거나 있었을 일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귀신의 설정도

두 개의 달, 어디서 본 듯한 공포물의 설정들

두 개의 달, 어디서 본 듯한 공포물의 설정들

ML江湖..|2012년 8월 21일

숲 속의 인적이 드문 어느 오두막집, 어둠이 깔리며 훤한 두 개의 달빛이 비추는 그곳엔 귀신이 살고 있다. 서로가 알지도 못하는 세 명의 사람들이 창고에 갇혀 있고, 그곳을 나와 오두막을 벗어나려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자신들이 왜 이곳에 왔으며,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의기투합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꼬여만 간다. 젱체모를 이상한 아줌마의 공격을 받으며 목숨을 위협 받는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 어떻게든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두 개의 달이 차오르기 전에.. 이게 본 공포의 컨셉이자 설정샷이다. 갇힌 사람들의 잃어버린 기억과 숲 속의 폐쇄되고 을씨련스러운 오두막,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이한 울음소리와 오컬트적인 현상들, 무언가 비극을 암시하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