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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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2013, 한국.

몽타주, 2013, 한국.

- 킬링 타임 정도의 재미를 보장해준다. - 본 작품과 비슷한 장르의 엄정화가 주연이었던 영화들을 봤다면 느끼겠지만 감독이 달라도 전개 방식은 매우 비슷하다. 아무래도 감독들이 특정 장르에서 엄정화를 만나면 이런 식으로 전개해 마무리 지어야겠다! 라며 현혹되는 것 같다. - 유괴물인데도 불구하고 공권력은 호구에 가깝다. 도리어 경찰을 그만둔 일반인과 피해자 부모 그중에서도 어머니쪽이 사건을 좌지우지한다. - 보고 나서는 왜 영화 제목이 '몽타주' 인지 의문을 가지는데, 영화를 보는 도중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던 스스로를 책망하게 된다. - 살인의 추억의 김상경을 연상하며 보면 뒷통수 제대로 맞는다. 감독의 캐릭터 분석이나 캐스팅시 어느정도 고려하고 선택했냐에서 감

[몽타주] 짠함과 스릴을 잘 갖추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6월 21일

감독;정근섭주연;엄정화,김상경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스릴러 영화 이 영화를 5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사회 전 반전에 대한 스포일러 방지 서약을 한 가운데본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스릴러 영화 이 영화를 5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어머니의 고통과 형사의 씁쓸함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종료되고 범인을 꼭 잡고 싶었던 형사와딸을 떠나보내고 15년이라는 세월을 악착같이 버텨낸 어머니가나오는 가운데 15년전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하는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

몽타주-진짜 대박인 범죄 스릴러

모튼님의 이글루|2013년 6월 3일

몽타주 엄정화,김상경,송영창 / 정근섭 나의 점수 : ★★★★★ 단순한 수사극이 아닌, 사회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걸작. 단순한 범죄 스릴러라면 범인과 형사의 숨박꼭질만 보여주면 된다. 그것을 매우 흥미 깊게 그린다고 해도, 거기서 멈추면 수작에 그친다.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사회 전체, 혹은 한 단면에 대한 통찰을 보여줄 때 그것은 명작이 된다. 범죄 스릴러에 대한 내 생각은 그렇다. 그래서 나는 리졸리&아일스 시리즈에서 외과의사 시리즈나 바디 더블보다 소멸을 더 좋아한다. 단순한 범죄 수사가 아닌, 부패한 이 사회에 대한 성찰과 국소적인 면에서나마 그것의 타파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영화, 몽타주도 그러한 명작이다. 처음만 봤을 때에는 유아 납치 사건의 공소 시효가

[영화] 몽타주

[영화] 몽타주

S 다이어리|2013년 5월 25일

완전소중 김상경 배우님이 출연한 영화, 몽타주! 극장에서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꼭 봐야지-라고 생각했더랬다. 워낙 김상경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소재가 흥미진진할 것 같았기 때문. 몇 년 전 개봉했던 '그 놈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일거라 짐작했었는데.. 반전이 대단(?)한 영화였다. 합법(?)이라고 볼 순 없지만 정의사회의 구현(-_ -)으로 끝남. 주연치고는 김상경의 분량이 적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기분탓이겠지;; 여담이지만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던 '안소니 홉킨스'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는 영화 '양들의 침묵'에 단 15분 출연하고서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존재감은 아주 대단한 것이어서 영화를 본 사람들은 그가 실제로 등장했던 15분보다 훨씬 오랫동안 등장한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