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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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posts오늘의 사자성어 전복후계 前覆後戒 [남의 전철을 밟지 말라]
오늘의 사자성어 전복후계 前覆後戒 前(앞 전) 覆(다시 복) 後(뒤 후) 戒(경계할 계) [남의 전철을 밟지 말라]오늘은 반성의 자료로 전철(前轍)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앞의 수레가 엎어지면 뒤의 수레에 경계가 됩니다. 하, 은, 주 삼대가 오래 번영한 것은 지난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前車覆 後車戒 夫三代之所以長久者 其已事可知也] 전한(前漢)의 문제(文帝) 때 가의(賈誼·BC 200~BC 168)가 올린 상소문의 일부다. 한서(漢書) 가의전에 나온다. 그는 계속 이렇게 말했다. “진(秦)나라가 몹시 빨리 망한 이유는 그 수레바퀴의 자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큇자국을 피하지 않는다면 뒤에서 오는 수레는 곧 엎어질 것.......
김포 중봉문화제 2018
김포 중봉문화제 2018 개최지역 경기도 김포시중봉조헌 선생은 1544년 6월 28일(중종 39년), 구둔물 감정동492 번지에서 부친 응지씨와 모친 차씨 사이에서 태어 나셨으며, 선생의 출생지인 그 자리에 선생이 타계하신지 56년만인 1648년도 에 전주 이만춘공의 상소로 인조대왕의 윤허를 얻어 서원을 건립, 1671년 현종으로부터 우저서원이라 명명 되었고, 1675년 숙종 때 사액을 받아 현재에 이르렀으며, 대원군 당시 전국의 서원을 철폐하는 광풍이 몰아닥쳤을 때도 총679개소 중 헐리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가 우저서원이다. 성리학의 폐단이 극에 달하던 조선후기에도 중봉이 차지하는 위상과 비중은 오히려 더 빛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
하늘 정원을 거닐고 깊은 숲 생명수를 찾아 나서다, 1100고지 습지&동백동산 습지
하늘 정원을 거닐고 깊은 숲 생명수를 찾아 나서다, 1100고지 습지&동백동산 습지 지역명제주 서귀포시 1100도로 / 제주시 동백로2009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1100고지 습지는 대자연이 빚은 하늘 아래 정원이다. 초지와 습지, 바위, 울창한 숲이 뒤엉켜 거칠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펼쳐낸다. 습지 안에 생태섬과 지의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탐방로가 길지 않아 둘러보는 데 30~40분이면 충분하다. 동백동산 습지는 제주에서 네 번째로 지정된 람사르 습지다. 독특한 곶자왈 생태에 숲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깃들었다. 잔잔한 연못 같은 먼물깍에 닿으면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금세 동화된다. 1100고지 습지 탐방 후 거.......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귀 열어, 예절 들어간다!네이트 판 화제의 시리즈 ‘○○ 예절 알려 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를 단행본으로 엮은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내가 지키는 예의가 나만 지키는 예의였음을 깨닫고 분노로 가득 차 휘갈기듯 쓴 글이 뜻밖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혜성처럼 나타나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조리원 방문, 명절, 직장 생활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고민해 봤을 문제, 난감하고 애매한 상황들을 조목조목 짚어 내며 깔끔하고 공평하게 정리해 주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많은 것 중 꼭 필요한 생활 예절만 골라 우리 귀에 쏙쏙 안착시킨다. 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