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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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10. 루앙프라방 탁발, 아침시장

동남아여행#10. 루앙프라방 탁발, 아침시장

Dulcet |2018년 5월 24일

꽃보다 청춘이라는 쇼프로에서 라오스편을 보면서가장 기대했던 것 중 (음식빼고) 하나가 탁발이었다. 새벽에 길에 나와 앉아있으면 절에서 스님들이 내려오시는데 티비에서 봤을 때 뭐 이런 센세이션한 커스텀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세상에 그냥 절에 가서 드리는게 아닌 스님들이 다같이 내려와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한단다. 그것도 가끔하는게 아니고 매일! 와.. 라오스에 가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짰고 이 전날 정말 체력 쓰레기가 되어 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꼭두새벽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춰놨다. 밤과 새벽사이 울리지 않기를 바랬던 알람이 울려댔고동생이랑 둘다 아무 말없이 부스스하게 일어나서 잠시 멍을 때렸다. 둘다 너무 힘들어서 굿모닝이라고 말할 기운도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아침시장에 가다[7]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아침시장에 가다[7]

첫날 초밥집에서 술을 퍼먹고 잠이 든 후에 눈을 뜨자 그곳은 설국이어따............................. 아닉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 어제만 해도 멀쩡했는데 왜때문에 블리자드죠?! 제가 여행갔을때가 11월 중순이었는데 눈쌓인거 보고 진심 당황...옷도 좀 두꺼운 가을옷 정도였는데... 나중에 택시기사님에게 물어보니 11월에 눈이 올때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쌓이는건 이례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삿포로쪽은 몇십년만의 기록적인 눈이었다고(...) 추워서 나가긴 싫었지만... 커피우유 한잔 빨고 밖으로 출격 해서 간곳은 하코다테 역 앞에 있는

2013-362.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17) 중부의 작은 교토, 히다 타카야마의 아침 시장.

2013-362.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17) 중부의 작은 교토, 히다 타카야마의 아침 시장.

류토피아 (RYUTOPIA)|2013년 11월 5일

(17) 중부의 작은 교토, 히다 타카야마의 아침 시장.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오카다 료칸을 나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중. 날도 조금 흐렸지만 산 속에 안개는 한 치 앞을 보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꼈다. 게다가 마치 대관령 고갯길을 넘는 것 같이 험한 길은 보너스. 그렇게 한참을 달린 끝에...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 셋째 날의 첫 번째 관광지로 우리가 내린 곳은 타카야마(高山)라는 동네. 히다 타카야마의 버스 타는 곳. 버스가 정차하는 하차장은 꽤 넓은

[하코다테/函館] 키쿠요쇼쿠도(きくよ食堂)의 가이센동(海鮮丼)

[하코다테/函館] 키쿠요쇼쿠도(きくよ食堂)의 가이센동(海鮮丼)

Andy's stories|2012년 5월 20일

하코다테는 항구 도시답게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오징어회인 이카소멘(イカソ-メン)도 유명하지만, 그래서 역시 바다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은 가이센동이다. 원하는 해산물을 1개~4개 정도를 골라서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으로, 한 그릇만 먹어도 바다향이 입 안에 진동을 한다. 가이센동으로 유명한 식당은 아침시장인 아사이치(朝市)에 위치한 키쿠요쇼쿠도이다. 키쿠요식당은 아침시장 안에 여러 집이 있으니, 편한 곳에 들어가서 먹으면 될 듯 하다. 다음 사진들은 아침시장의 풍경들.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나 다 똑같은 것 같다. 키쿠요쇼쿠도는 아래 사진처럼 노란 간판에 'きくよ食堂'이라는 이름이 써 있다. 찾기에 어렵지 않으니, 시장을 먼저 천천히 둘러보고, 살짝 출출해지면 들어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