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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WKBL Final] BNK '분노의 리바운더' 김소니아 (안혜지: 뽀록 3점도 실력이야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5/03/16/f4996576-189a-5756-9ce3-d88e0eba0098.jpg)
[WKBL Final] BNK '분노의 리바운더' 김소니아 (안혜지: 뽀록 3점도 실력이야 ㅋㅋ)
일단 오늘 아산에서 펼쳐진 WKBL의 파이널 1차전 이야기를 하기 전에, 지금 한국 여자 프로 선수들, 특히나 우리은행의 수비라는 것은, 수비가 아니라 더티 반칙의 총집합이다. 말로 설명을 하느니, 지금 삼성 갤럭시 후원 WNBA 선수들이 펼치고 있는 "언라이벌드 (Unrivalled)"에서, DPOY로 선정된 시카고 스카이의 루키 '엔젤 리즈'의 수비 장면 하이라이트를 먼저 감상하자. https://x.com/i/status/1900980895378448584 엔젤 리즈처럼, 상대와 한걸음 이상 거리를 두고, 순간 동작으로 막아내는 것을 '수비 잘한다'고 하는 것이지, 우리은행의 모모나와 김예진이 하는 짓을 보면, '수비가 아니라 뻘짓&#x.......
![[WKBL PO] BNK "FA 김소니아 박혜진 영입 결실" + 리바운드 첫 우위](https://img.zoomtrend.com/2025/03/11/089f2ca2-8f83-57d7-8ce6-00ea7cbb1f9a.jpg)
[WKBL PO] BNK "FA 김소니아 박혜진 영입 결실" + 리바운드 첫 우위
BNK의 챔프전 진출은 그 의미가 너무 크다. WKBL 여성 감독 최초의 대권 재도전, 과감한 FA 투자로 영입했던 박혜진과 김소니아, 여기에 기존 이소희와 안혜지에, 복덩이 아쿼 이이지마 사키까지, 슈퍼 팀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베스트 5의 위력은, 지치고 지친 플옵 5차전에서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체력전을 강요하는 무리한 플옵 일정 속에서도, 오늘 BNK는 시리즈 최초 70 득점을 돌파했고, 베스트 5 전원 10+ 득점에 전원 3점포는, 특히나 저득점에 시달리던 WKBL 플옵에서, 승리를 해야 마땅한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스몰볼의 최대 약점인 리바운드에서, 플옵 시리즈 처음으로 삼성을 앞섰다. 덧붙.......
![[WKBL PO] BNK @ 삼성생명 "양팀 모두 고생, 아니 욕들 보셨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03/09/705f42bd-07c3-5185-bebc-a66aba7136d2.jpg)
[WKBL PO] BNK @ 삼성생명 "양팀 모두 고생, 아니 욕들 보셨습니다"
어느덧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용인 실내 체육관에 들어 서자 마자, BNK 응원팬 구역에서, 반가운 손님 한분이 내 앞을 가로 막았다. 농구와 여행을 좋아하는 부산 아가씨. 이번 겨울 터키로 날라가서, 박지수 응원을 하고 돌아 온 찐팬이다. 유에루 리의 중국 팬들은 터키로 아예 무슨 관광단처럼 몰려 다니는데, 그래도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 팬이 한분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뿌듯한 지 모른다. 원래는 동행을 하려고 했었는데, 직장인이라 서로 시간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아시아컵 때, 중국 선전에 태극기 부대로 함께 가면 좋을 듯 싶다. (최대한.......
![[WKBL PO]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원시 리그에 등장한 최초의 호모사피엔스"](https://img.zoomtrend.com/2025/03/07/881bd665-b102-5c10-9838-3406a74b38e3.jpg)
[WKBL PO]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원시 리그에 등장한 최초의 호모사피엔스"
나는 WKBL을 보면서 가장 실소하는 경우가, 게임이 힘들어 지거나 잘 안풀릴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김단비 Go" "김소니아 GO" "박지수 GO".... 그렇게 해서 이기거나 말거나, 이게 바로 지금 한국 여자 리그 감독들의 수준이다. 다른 나라 리그에서도 "GO"는 당연히 있다. 그런데 다른 점은, 감독이 시켜서가 아니라, 마치 강이슬의 3점포가 터지는 날은 하늘도 막을 수가 없듯이, 에이자 윌슨, 케이틀린 클락, 존쿠엘 존스, 마린 조하네스,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이 선수들이 필이 오르는 날이 있다. 그러면 감독과 동료들이, 아예 밀어 주기 작업에 나선다. 별 전술이나 작전 타임도 필요없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