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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시간, <제로 다크 서티>
오늘 개봉한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데에 스포일러가 없도록 쓰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이 영화의 결말을 알고 있다. 미국은 2011년 5월 1일과 2일로 넘어가는 자정 사이에 알카에다의 수장으로서 그토록 원했던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다. 911테러 이후 정확히 10년만이었다. 그 10년 사이에,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공습하고, 이라크의 후세인을 끌어내렸다. 하지만 그들에게 오사마 빈 라덴은 없었다. 세계사에서 가장 유명한 테러리스트가 된 빈 라덴은 그가 자행했다고 '믿어지는' 테러행위들과 간간히 공개되는 좋지않은 화질의 성명 비디오 속에만 존재하는 듯했다. 산악지대 동굴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그간의 일반적 통설이었다. 2011년 그날, 나는 군인이었는데 TV뉴스로 빈라덴이 사실되

제로다크서티 걱정된다
개봉일 2013.03.07. 메인카피 단 하나의 타겟, 사상 최대의 첩보작전을 목격하라! 줄거리 미 정보부는 매년 거액의 예산을 쏟아 붓지만 타겟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때 마침, 정보수집과 분석에 탁월한 감을 가진 CIA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가 작전에 투입되고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진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 유일한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해보지만 그것은 테러리스트들의 함정.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된 마야는 극도의 슬픔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 역시 테러리스트의 제거 대상 블랙리스트에 올라 암살 공격까지 받게 되는데… 이제 더 이상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2주 연속 1위
'신세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도 첫주대비 1.3% 밖에 감소하지 않은 84만 9천명, 누적관객수는 2주만에 253만명을 넘는 아주 좋은 흥행을 보여주는 중. 누적 흥행수익은 190억 3천만원입니다. 손익분기점이 230만인 영화라서 이제부터는 관계자 모두가 신나는 일만 남은듯. 2위는 전주 그대로 '7번방의 선물'입니다. 천만을 돌파했지만 흥행세는 여전합니다. 주말 77만 8천명, 누적 1170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7억 3천만원. 이 정도로 흥할 줄은 정말 몰랐죠. 흥행이라는 건 작품도 중요하고 배급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은 시기가 잘 맞아떨어져야 터져주는 듯. 이미 이것저것 재보고 갈 수 있는 영역이 아닌... 3위는

‘제로 다크 서티’ 수입사, 삭제 극구 부인
제85회 아카데미 음향편집상을 수상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영화 ‘제로 다크 서티’의 삭제 여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시사회가 이루어진 후 영화 초반 등장인물의 바지를 벗기는 장면에서 삭제되었다는 의혹이 영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로 다크 서티’의 국내 수입사인 유니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전화 통화에서 ‘미국에서 받아온 버전 그대로 상영하는 것이며 유니코리아는 삭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의 시 15세 관람가를 받기 위해 수입사가 삭제했다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을 극구 부인하며 ‘필름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렇다면 유니코리아가 삭제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을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고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