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다크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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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여감독-여배우 조합이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4월 6일

감독;캐서린 비글로우 주연;제시카 차스테인빈라덴 체포작전을 소재로 하여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받았던 영화 이 영화를 3월 7일 개봉전 cgv에서 열린 기획전 상영을 통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이 영화 에서 기대했었던 건 소재도 소재이지만캐서린 비글로우라는 여감독과 제시카 차스테인이라는 여배우의 만남이아닐까 싶다..어떻게 보면 최고의 조합일수도 있겠지만 그반대도 될수 있는 가운데이 영화를 cgv에서 열린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적어도 그런 걱정은 안해도

제로 다크 서티 : 음모론의 부재

제로 다크 서티 : 음모론의 부재

鑑賞小説|2013년 4월 5일

어느 초대형 범죄에 대하여 일찍이 미합중국 고위층이 공식적으로 짚어 준 범인들의 수령 찾기 노선인데, 영화는 다수의 관련 인물들의 간증들을 빌리고 종합하여, 빈라덴 추적만으로 월급을 십여 년간 받아먹고 살았다는 어느 여류 CIA에 초점을 맞추고는 조직이 어떻게 움직였는가로 현실감을 구성하려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하였다고 치고 들어오니 우리로서는 리얼하다고 느낄 수밖에. 게다가, 카메라로 특수 헬기의 비행 및 그 행로를 장시간 차분하게 쫓도록 하여 얻어낸 건조한 관조적 영상 품격과, 특수부대원들의, 살짝 어수선한 돌진과 튀지 않는 총격 자세, 조용한 소음 총성에 대한 사실적 묘사, 이 놀라운 연출력을 「허트 로커」에 이어 또 한 번 볼 수 있는 영광까지 누렸으니 비글로우가 보여 주는 바와 생각을 어찌

3월에 본 영화들

3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4월 4일

꽃피는 4월이네요. 지난달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올 초에 이상하리만큼 동화 각색 바람이 불었는데, 거기에 또 중진 감독들까지 동참했었죠. 브라이언 싱어의 "잭 더 자이언트 킬러"와 샘 레이미의 "오즈 더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사실 싱어의 "잭..."은 그냥 넘겼더랬는데 레이미까지 내놓는 바람에 속는 셈 치고 극장에 갔더랬는데, 결과적으로는 둘 모두 '속는 셈 쳤더니 정말 속았다!!'는 기분입니다. -,.- 특히 레이미! 어떻게 밀라 쿠니스를 저렇게 망쳐놓을 수가 있어!! (포인트가 좀 다른가;;) 마블 히어로즈가 잘나가니까 하스브로가 우리도 있다며 내놓은 "G.I. Joe"도 속편이 등장! 그러나 전혀 기억나지 않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알맹이의 빈약함과 허술함

[제로 다크 서티] UBL is dead.

[제로 다크 서티] UBL is dead.

시불렁시불렁|2013년 3월 24일

'노 이지 데이'를 읽지 않았다면 보지 않았을 영화였다. 개봉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굳이 영화관에서 찾아 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다. 아직 박찬욱의 '스토커'를 보지 않았고 타란티노의 '장고'가 개봉했기 때문에 그 둘을 보는 게 더 시급한 문제였다. 하지만 얼마 전 읽은 그 책 때문에 멀고 먼 이대까지 가서 이 '제로 다크 서티'를 봤다. 둘 다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과 영화다. 2011년 5월 벌어졌던 미국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 이른바 '제로니모' 작전 말이다. 직접 작전에 참여해던 SEAL 대원이 쓴 '노 이지 데이'가 자신의 SEAL 라이프 중의 하나(물론 가장 큰 사건이긴 했겠지만)로 이 작전을 설명하고 있는 반면, '제로 다크 서티'는 미국이 9.11 테러 이후 빈 라덴(이하 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