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다크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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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 건조함 돋보이는 사실적 첩보 영화

제로 다크 서티 - 건조함 돋보이는 사실적 첩보 영화

※ 본 포스팅은 ‘제로 다크 서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A 분석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 분)는 9.11 테러를 저지른 알카에다의 수괴 빈 라덴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부하로 추정되는 아부 아흐메드의 정체를 밝히는데 주력합니다. 집요한 추적 끝에 아부 아흐메드를 찾아낸 결과 그가 빈 라덴과 직접 접촉하고 있음을 추정하게 됩니다. CIA 여성 요원의 10여 년의 노력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2012년 작 ‘제로 다크 서티’는 빈 라덴의 소재를 파헤치기 위한 CIA 여성 요원의 10여 년간의 지난한 노력을 묘사합니다.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소재로 한 2009년 작 ‘허트 로커’에 이어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이 또 다시 연출한 9.11 테러와 연관된 영화입니다. 9.

[블루레이 지름] ‘제로 다크 서티’ 렌티큘러 쿼터 슬립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제로 다크 서티’ 렌티큘러 쿼터 슬립 스틸북 한정판

‘제로 다크 서티’의 블루레이 렌티큘러 쿼터 슬립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국내 개봉 당시 삭제 논란이 있었지만 블루레이는 삭제된 부분이 없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렌티큘러 쿼터 슬립(Lenticular Quarter Sleeve)이라는 이름처럼 앞면 하단을 렌디큘러 슬리브가 감싸고 있습니다. 슬리브는 뒷면 전체도 감싸고 있습니다. 슬리브만을 분리시켜 촬영했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스틸북의 겉면. 영화의 묵직한 분위기에 부합됩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에 수납된 것은 북클릿과 엽서, 오른쪽에 수납된 것이 디스크입니다. 북클릿, 엽서,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클라이맥스에 등장한 네이비 실입니다. 왼쪽이 3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오

"제로 다크 서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제로 다크 서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30일

그렇습니다. 이걸 예약을 했고, 결국 오게 되었죠.  아웃케이스도 당연히 있습니다.  플레인이라 정말 마감은 죽이죠.  전 킵케이스 판입니다. 보려고 산 작품이니 말입니다.  후면도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디스크는 녹색입니다.  참고로 내부 이미지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표지 슬리브가 두 장 이더군요. 하지만 궁금하시라고 사진은 넘어갑니다.  뭔가 들어가 있는 봉투입니다.  포스터와 카드입니다. 멋지긴 한데......뭐에 쓰라는 건지는 좀;;;  책자입니다.  후면 마감 역시 훌륭하죠.  책자는 대

<제로 다크 서티> Review - ‘당신의 고통을 기억하고 있다’는 선언

일상 속 환상|2013년 5월 22일

10년의 집요한 추적 끝에 미국은 결국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했다. 빈라덴이 잡히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일 때 영화를 만들던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은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영화내용을 전면 수정해야 했다. 덕분에 영화 속 마야(제시키 차스테인)가 실낱같이 잡아낸 희미한 단서는 확증이 되고, 상대적 긴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라덴 은신처를 습격하는 엔딩시퀀스 30분은 건조한 정서/연출 덕분에 숨이 턱턱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10년이란 세월의 지루함은 2시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 덕에 실체적 피로감을 획득하며 관객을 호흡곤란의 궁지로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 피로감의 진짜 주인은 유령에게 10년을 바친 마야의 것이다. 빈라덴이 잡히기 전에 영화가 완성됐다면 ‘잡는 것’이 지상과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