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3 posts
2026.2.2 v리그 경기 결과
원래 월요일은 경기없는 날이지만 지난주 목요일에 5R가 시작한 관계로 남은 5, 6R는 목요일에 휴식하고 나머지 요일에 경기를 갖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여자부에선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과 승점 6점짜리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봄배구 희망을 살립니다. 기업은행은 지난주 도로공사를 셧아웃시킨 기세가 무색하게 이번 경기를 패배한것도 모자라 팀의 리베로인 임명복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 남자부는 한국전력이 승리를 거두면서 대한항공의 2위 자리를 겨냥합니다.

"졸업도 안 한 루키" GS칼텍스 김효임, 리버스 스윕의 일등공신!
"졸업식도 안 한 루키" GS칼텍스 김효임, 리버스 스윕의 일등공신! "언니들이 등짝 때려줬어요" 07년생 아기 리베로가 흥국생명을 무너뜨린 방법 "저 선수가 서브를 넣는 순간, 마법이 시작됐습니다." 그야말로 장충체육관 지붕이 날아갈 뻔했습니다. 지난 29일,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게 1, 2세트를 내주고 3, 4, 5세트를 내리 따내는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거든요. 이 대역전극의 시작점엔 아직 고등학교 졸업장도 못 받은 신인, 김효임이 있었습니다. 1. 운명의 3세트: "김효임 타임" 상황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세트스코어 0-2, 3세트마저 9-12로 끌려가던 상황. 이영택 감독은 루키 김효임을 원포인.......
"졸업식도 안 한 고딩이 흥국 6연승 깼다" GS의 '미친 막내' 김효임
prologue 오늘 배구 본 형들은 아마 다들 입을 다물지 못했을 것이다. 세트 스코어 0-2로 밀릴 때만 해도 "오늘도 흥국이 흥국 하겠구나" 싶었을 텐데, 갑자기 07년생 고등학생 하나가 나타나더니 경기를 완전히 박살 내버린 것이다. 직전 경기 0-3 완패를 그대로 되갚아주며 흥국생명의 6연승을 저지한 그야말로 역대급 대사건이었다. 도대체 이 막내가 어떤 마법을 부렸길래 거함 흥국이 무너졌을까? 그 내막을 파헤쳐 보면 결국 이 한 문장으로 모든 게 요약된다. 박간지의 팩트 스트레이트 "배구는 결국 '기세'의 싸움이고, 오늘 그 기세를 돌려세운 건 베테랑의 관록이 아닌 고등학생의 패기였다. 3세트 9-12의.......

2026.1.29 v리그 경기 결과
올스타 브레이크 지나고 5R 첫 경기는 4R 마지막 경기에서 만난 흥국생명과 GS칼텍스, 남자부는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이 홈-어웨이만 바꿔서 치렀습니다. 여자부는 1, 2세트는 흥국이 지난 4R 삼산 홈 경기에 이어 장충에서도 GS 상대로 갖고노는 그림이었으나 3세트부터 레이나를 빼고 김효임과 권민지를 넣는 강수가 통하는 GS였고, 반면 흥국은 피치의 부상으로 인한 부재 속에 김다은과 도수빈의 리시브 호러 쇼와 멘붕이 겹치면서 GS의 반격에 대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GS가 극적인 리버스 스윕을 거두고 김효임이 수비와 서브의 장점을 살리는 플레이로 4R 형광코트 원정에 이어 두번째 팡팡에 선정되었습니다. 남자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