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3 posts
2013.2 간사이 - 1. 인천공항
올해 2월에 14개월만에 해외로 나갔습니다. 목적지는 보나마나 일본이지만...................영어좀 해서 저도 다른데 나가고 싶네요-_- 방사능이다뭐다 난리에 표가격도 떨어지고 가는사람도 없다더니 뭐 요즘엔 표도 구하기 어렵고~ 힘들더라구요. 날짜맞춰서 일주일전에 어찌어찌 아시아나 표를 끊고 드디어! 나도! 라운지에 가보자며! 연회비 만원을 주고 마스타카드를 받았죠.. (연 2회 인천공항 라운지 입장 가능) 라운지 가려고 비행기 시간을 맞추는 나란 아이.. 이륙시간보다 4시간 일찍 오게 되오... 얼굴 가려야하나요 알아볼정도로 나온건가요? 음.. 셀프 체크인하고 자리지정도 이미 된 상태라서 짐만 맡기면 되는 상태였는데 어째 트래블클래스카운터에서 기다리는것보다 더 시간이 걸린건지는 -_-

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공항에서 정말 지겨웠다..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에는 반드시 비행기 왼쪽 창가에 타는 것을 추천!!! 서해안을 거쳐서 제주도를 지나 가는데.. 이번이 유독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서해안의 풍경이 그대로 보였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서해안을 따라서 밖의 풍경을 보면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서도 비행기 창밖에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 이번에는 특히 더 했는데.. 날씨가 좋고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창밖을 구경하느라 심심하지가 않았다.. 우선 비행기가 뜨자마자 비잉 크게 돌면서 영종대교가 보였다.. 그동안 날씨가 맑았던 날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이렇게 영종대교가 깨끗하고 가깝게 보였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세계의 공항들/인천국제공항과 공항철도 3.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 ICAO: RKSI 인천국제공항의 문제점 중 하나는 “철도 연계 부분”입니다. 이게 천문학적인 예산 투입해서 공항 철도 만들어 놓고는,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 공항 철도 역사 驛舍부터 뜯어 고쳐야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항철도를 타러 내려가면, 마치 지하창고에 내려가는 기분이죠. 어둡고 칙칙하고, 무슨 지하창고로 가는 기분입니다. 조명도 희미합니다. 조명을 사람들이 열차를 타는 플랫 홈에만 해 놓았기 때문 입니다. 그나마도, 어둡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열차를 타는 승강장이외의 다른 승강장이나 벽면, 다른 철도 레일 쪽은 아주 어

